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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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핀
2019.01.19 23:2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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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ᆢ
브래지어 입기 전 미리 연습 시키기 위해
생애 첫 스포츠 브라 사던 날
기념 하기 위해 케잌도 사고 미역국도 끓여 주면서 기념 촬영 했어요ᆢ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는 커서 남에게 사랑을 줄수 있기에 더욱더 사랑 듬뿍 주고 있어요 ㅎㅎ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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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 77
2019.01.19 23:28
좋은 엄마예용^^
달핀님과 딸님이 많이 닮았네요
엄마가 어려보여서 자매인줄 알겠어요~~~ㅎㅎ
몇년지나면 엄마보다 키가 훌쩍 더 커질꺼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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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핀
2019.01.19 23:47
toronto 77
제 나이 39 노산에 놯은 아이라 힘들어서 이쁜지 모르고 키웠는데 유난히 요즘 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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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9.01.2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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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1.20 00:08
울엄마생각이 막 들어요. 나도 저런때가 있었는데요. 두분 모습 보기 너무 좋아요. 전 사내시퀴만 둘이여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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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핀
2019.01.20 00:13
쌔미야냥
딸은 정말 친구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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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9.01.2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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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아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9.01.20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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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아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9.01.20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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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9.01.20 03:06
엄마랑 딸이랑 정말 똑같이 예뻐요. 미인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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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9.01.2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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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2019.01.20 06:49
이쁜엄마, 이쁜딸, 아름다운 friendship 영원히...
Forever and som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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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19.01.20 06:59
에구 이뻐라....똑같이 이쁘네요..^^
딸은 그렇게 가르쳐야 하는데 아들은 정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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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9.01.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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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9.01.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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