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신고
아르띠
2018.12.10 18:51
2
6
늦은 저녁으로 먹고 온 닭튀김과 버섯. 저 버섯 이름이 왕큰 굴 버섯 이래서 굴이 먹고 싶어 주문 했더니 저 버섯 이름이라고 ...값은 비싸고 굴은 하나도 없네요 ㅋ;; 저닭튀김은 튀겨서 다진땅콩에 실란트로 ,파 올라가서 좋았어요. ^^ 먹다 남은거 싸왔는데 언제 먹을지 ㅜㅜㅜ
댓글
8
신고
해뜨는River
2018.12.10 19:09
치킨에 땅콩, 실란트로... 타이음식인가요? 타이Food 다 좋아해요
신고
아르띠
2018.12.10 19:17
해뜨는River
엄마가 좋아하시는 대만 식당 음식이예요. 저도 타이음식 너무 좋아요^^
신고
JYmommm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8.12.11 18:34
신고
JYmommm
2018.12.11 18:34
요렇게 큰 버섯두 있네요?!!!🤩
신고
시니마리아
2018.12.14 13:11
요기서 저도 그렇게 먹어요 후라이드 남으면 간장에 조려 견과와 실란트로.그리고 파절이 올려 먹음 아이들도 좋아하던데요
신고
시니마리아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8.12.14 13:11
신고
아르띠
2018.12.14 14:20
JYmommm
버섯이름때매 사기당한 기분... ㅡㅡ 엄마한테 불평했더니 이 버섯 비싸대요. 다신 안 시킴 ㅋㅋㅋ
신고
아르띠
2018.12.14 14:22
시니마리아
네. 언니 솜씨 닿으면 먹던것도 아주 맛있게 재탄생 되겠죠. 저의 친언니 되주세요.^^ 오바 죄송했습니다.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광고/홍보
음란/선정성
욕설/비방
안 맞는 글
도배글
중복글
저작권 위배
개인정보 노출
기타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