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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12.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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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엔. 호박죽 쓴거하고 총각무 맛있게익어서리~~
엄마같은분께 드리려고 가지고갑니다.
오늘은 정기총회겸송년회요.
음식은 뷔페식으로요.
좋아하는거로 담아서 맛있게 먹습니다.
해마다 산행을 가장 많이 한사람을 뽑아서 최다참가상을 줍니다. 부상으로 상받는 사람의 얼굴이 나온 사진으로 달력을 만들어 주십니다. 평생에 한번 받는신인상 비스므리요^^저도 산행 3년차. 받으시는분 축하해 드릴때마다. 부러워 했던 순간이......엄청 많았었던....
46,38,38,36,35,34,34,31,29,21 올해의 산행참가 Top 10입니다.
앞의 세분이 양보하셔서 제가 상을 탔어요^^
트로피와부상요. 아 넘 좋으네요. 기분이 좋으면. 술을 마셔도 취하지가 않는다는 ㅋㅋ
이차까지가서 한잔하고.
술깨고 집에오니새벽 두시입니다. 아고 힘드네요.
집에서 3시반에 나가서 이것저것 준비하고~~~~집에왔네요. 잠을 못자다가 겨우 잠들었어요.
일요일이라고 늦잠자려 했는데. 아침부터 울신랑 깨우네요 뺑끼칠한다고ㅜㅜ
댓글 31
시니마리아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8.12.10 14:35
시니마리아2018.12.10 14:37
와우 정말 멋지게 보내시네요...김치 받으시면 좋아하시겠어요.저도 요번에 무슨 지책을 받은거 같은데 잘 할 자신이..ㅎㅎㅎ 페인트 칠하는데 언니하테????전 제가 해요..울 신랑은 그런거 못하는....ㅋㅋㅋ
Seungyeoncho70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8.12.10 14:40
쌔미야냥2018.12.10 16:08
순천이
고마워 친구야.
쌔미야냥2018.12.10 16:11
시니마리아
안그래도 잘먹었다고. 톡이~~~~^^
오늘 드뎌. 뺑끼칠. 방세개 마쳤네. 아는분이 도와주셔서😅담엔 밑에층 해야해
쌔미야냥2018.12.10 16:11
Seungyeoncho70
감사해요🤗🤗🤗
해뜨는River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8.12.10 16:24
서연맘452018.12.10 16:32
와우~~알타리무 넘 맛나보여용~~역시 울 쌔미언니는 멋지세용~~^^
핑크녹차2018.12.10 16:48
즐거웠겠어요^^
상 받으신거 축하해요~~🎉
빨리 완성된 모습 보고 싶네요😃
쌔미야냥2018.12.10 17:15
해뜨는River
지금 주무시겠네요
감사해요🤗🤗🤗
쌔미야냥2018.12.10 17:17
서연맘45
알타리무 조금 담았는데... 맛있는지. 울신랑 다 먹어가. 엄마같은분께 조금 나눠드렸어^^
해피. 스마일😊😊😊😊😊
쌔미야냥2018.12.10 17:19
핑크녹차
고마워😘😘😘
술을 오래간만에 많이 마셨어 ㅍㅎㅎ
아직 완전하지 않아서😁😁
전주연39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8.12.10 18:23
전주연392018.12.10 18:24
축하드려요~~^^즐거운시간 보내셨죠
쌔미야냥2018.12.10 19:22
전주연39
고마워😘😘😘
즐거운 시간 보냈지^^
피곤한데 잠이 안와. 남일어날시간이야. 나 졸려서 지금 잘라고 ㅋㅋ
새벽 다섯시 반 다되어가네 😩😩
꼼지락♡2018.12.10 19:27
총각김치 맛나보여요
나두 언니 호박죽 보니 집에 쟁여둔 단호박 생각나네요
ㅎ 스프라도 끓여야될듯해요
전주연392018.12.10 19:57
쌔미야냥 잠깐이라도 눈붙히세요~
쌔미야냥2018.12.10 23:06
꼼지락♡
몇단 사다 담았은데.... 맛있게 익어서. 얼마 안남았네. 스프끓이면 지락이가 만든 빵과 맛있게 먹을수 있겠다. 😻
쌔미야냥2018.12.10 23:07
전주연39
좀전에 깼어. 두시간반 깜빡. 쥐죽은듯이 잤네 ㅋ
쌔미야냥2018.12.10 23:08
순천이
미역국 먹었나 친구는.
축하해 💐💐💐
전주연392018.12.11 00:17
쌔미야냥 그렇게라도 좀자면 다행요ㅋ
쌔미야냥2018.12.11 04:16
전주연39
병든 닭모냥. 졸겠지 뭐 낮에😅😅
순천이2018.12.11 05:18
미역국은 먹었어어제오늘 찰밥해서 같이먹을려구 고마워칭구도 잘챙겨먹어
쌔미야냥2018.12.11 06:44
순천이
찰밥 먹고 싶으다. 울엄마가해주시던^^
순천이2018.12.11 06:45
그러구나 가까우면 내가한그릇 해줄텐데 아쉽네
쌔미야냥2018.12.11 06:46
순천이
정말? 친구의 찰밥도 먹어보고 싶다😻😻😘😘
순천이2018.12.11 06:49
너무 멀리사네쌔미는 그치
쌔미야냥2018.12.11 07:42
순천이
그르게😩😩
시니마리아2018.12.14 13:11
우와 알타리 손에 들고 베어 먹고 싶네요.요즘 전 긴장하고 있어요
쌔미야냥2018.12.14 16:00
시니마리아
그치 손에 들고 우지찍 씹어 먹어야 제맛이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