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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8.12.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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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치통으로 고생하던 큰남자분 결국 월차내고 병원갔다 쉬고있네요
덩달아 작은남자분도 몸살이 심해 조퇴하신답니다
에휴 주부는 힘들어도 아플틈이 없어요
돌봐야될 어린곰들이 둘씩이나 있거덩요
아침에 죽 끓여줄라했더니 입맛없다해서 계란삶아 채소와 과일 다져넣고 샌드위치 만들어줬습니다
작은남자위한 소세지빵도 아들램이 좋아하는 목우촌햄넣고 만들었다죠
에휴 저녁엔 닭볶음탕재료 사온걸루 닭곰탕 끓여 골골하는 두남자 영양보충 해줘야될듯해요
오늘 엄청 춥네요
울님들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한 차한잔으로 행복하세요~~~
댓글 22
순천이2018.12.07 14:30
샌드위치랑 빵 맛나겠네 너무추워 따뜻하게보내구
김미달2018.12.07 15:12
날이갑자기추워져서그래요 옹니 소시지빵 완젼 좋아하는데 맛나겠어요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8.12.07 16:15
쌔미야냥2018.12.07 16:17
날씨가 추워도 너무 춥다. 갑자기... 치통만큼 아픈것도 없어. 샌드위치에 보타이. 넘 이뻐👍👍👍 소시지빵 두개 들고가. 😍😍😍
새콤달콤402018.12.07 16:34
치통 무시무시하죠,, 따뜻한저녁
챙겨드시고 가족모두 기운나길요
꼼지락♡2018.12.07 16:45
순천이 그르게요
오늘 엄청 춥드라구요
ㅎ 신랑 쉬는동안 뿌리염색하러갔다가 이제사 와요
빨랑 저녁해야죵^^
꼼지락♡2018.12.07 16:46
김미달 난.맛 안봐 몰러
울아들이 다 묵었당
꼼지락♡2018.12.07 16:46
쌔미야냥 어제밤부터 엄청 추워졌어요
언니두 감기안걸리게 조심하세요♡♡♡
꼼지락♡2018.12.07 16:48
새콤달콤40 그르게
나두 예전에 죽다살아났는데 난 혼자 아프고 병원가고 다했다
울 랑은 보호자가 모시고가고 챙겨도주니 나보다는 낫지
새콤달콤402018.12.07 17:09
꼼지락♡ ㅋ 저도지금 수발들어요
나봉이 독감이래요ㅜㅜ 힘내보아요우리,,,,,,,,,,
전주연392018.12.07 17:38
소세지빵~~파바에서 가끔 사먹는데...보니까 또 생각나는구만
꼼지락♡2018.12.07 18:11
새콤달콤40 아궁 콤이두 힘들겄다
우리 잘먹구 힘내서 주말 잘 보내자~~~
꼼지락♡2018.12.07 18:12
전주연39 ㅎㅎ 이번엔 치즈 잘라 얹어 구웠더니 좋아하네
모짜렐라 치즈는 따끈할때만 맛나구 식으면 굳어서 별루였거덩
서연맘452018.12.07 18:38
어쩜 다 넘 이쁘고 맛나보여~지락이까지 아프지않게 조심혀~
전주연392018.12.07 18:55
꼼지락♡ 치즈 듬뿍 더 맛있지ㅋ
쌔미야냥2018.12.07 21:52
꼼지락♡
요래놓고 잠들었다 ㅋ
쌔미야냥2018.12.07 21:54
새콤달콤40
나봉이 독감이야? 에고 콤이가 더 함들겠구만. 빨랑 나아라 나봉아💛💛
쌔미야냥2018.12.07 21:55
순천이
친구야. 날씨가 너무 춥다 따숩게 하고 지내^^
순천이2018.12.07 22:02
쌔미야냥 그래 고마워 나설거지 하구 이제 잘라구 좋은시간되
쌔미야냥2018.12.07 22:19
순천이
그래. 친구야. 잘자고. 따숩게^^
순천이2018.12.07 22:21
쌔미야냥 응 그래
새콤달콤402018.12.07 22:40
쌔미야냥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