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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2018.11.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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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레몬세척해서 건조~~
아주 이쁘게 잘 말랐네요ㆍ
점심은 뜨거운것 먹고파서
오랜만에 복국 한그릇,,,,
맛있게먹었네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
주말 잘보내보아요^^
댓글 28
전주연392018.11.30 16:37
레몬 진짜 잘말렸네~~^^👍복국 좋다
새콤달콤402018.11.30 16:39
전주연39ㅋ 뜨신것이좋다 추우니까
잘지내제 엄마는 좀 어떠시노,,,,
전주연392018.11.30 16:40
새콤달콤40난 잘있제ㅋ엄만 아직 몸상태가 안좋으셔서 수술못하고 있으셔
새콤달콤402018.11.30 16:43
전주연39 그래,,걱정이다그지 울엄만
이제 마니자유로워지셨다 ㆍ다행히
팔에 보호대도 안하구ㆍ살것단다
cuore❤❤2018.11.30 16:50
오~건조된 레몬핓깔이~넘 곱다~따뜨싼물에 띄워서 차로마시는건가?ㅡ무식해서..미안..
새콤달콤402018.11.30 16:54
cuore❤❤ 네ㅎ 뜨거운물해서 마시고
생강이랑 같이도마셔요ㆍ무식이라뇨ㅎ
겨울오니 따뜻한차가 좋아지네요~
전주연392018.11.30 17:11
새콤달콤40 그치 보호대 푸는것만해도 ㅋㅋ엄마도 얼른 수술되서 좋아지셨음 좋겠어
새콤달콤402018.11.30 17:24
전주연39 그려셔야지,,저녁메뉴는?
무엇인고ㅎ
서연맘452018.11.30 17:32
오~~레몬 넘 이쁘게 말랐다~~홍차에 띄워마시고싶당~☕가리는거 일도 없지만 딱하나 복으로 만드는거는 절대로 입도 안대는 신랑땜에 복요리 먹은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다 ㅋ
새콤달콤402018.11.30 17:34
서연맘45 복 요리 가끔생각나는
음식중 하나요 ㅎ 그죠~
서연맘452018.11.30 17:35
새콤달콤40 옹 그럼 ~요즘 같은날 뜨끈 시원~~넘 좋지~~외할머니가 복국드시고 돌아가셔서 울 신랑 트라우마가~~
새콤달콤402018.11.30 17:37
서연맘45 아,,,,충분히 ㆍ이해갑니다
언니는 한그릇챙겨드세요
뜨끈시원 좋더라구요ㅎ
서연맘452018.11.30 17:39
새콤달콤40 새콤땜시 지금 인터넷에서 말린 레몬 찾고있으~ㅋ 나도 말리고 싶은디 건조기가 고장났으 ㅜㅜ
전주연392018.11.30 18:23
새콤달콤40 아직 생각도 안해봤네 난 지금 엄마랑 병원밥 같이 조금먹고 빵한조각 먹어났드니 생각도 읍네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8.11.30 19:09
쌔미야냥2018.11.30 19:10
난 말린 레몬도 그냥 먹을수 있는데....
김미달2018.11.30 19:47
언니 오랜만요 ㅋ 청양고추어디써요ㅋㅋ
새콤달콤402018.11.30 19:48
쌔미야냥 레몬좋아하시나봐요~~
새콤달콤402018.11.30 19:49
김미달ㅋ 오랜만요ㅡ유리도잘크고있죠
오늘 청양이 몬들고가서 담백하니
그냥 먹었네요ㅎ 좀섭섭했다는ㅋ
김미달2018.11.30 19:51
새콤달콤40 에잉 말놓기루 호랑이 살던시절에 약속하구선 ㅋ 제가 너무 뜸한탓이죠ㅜㅜ힝 유리 엄청컷죠ㅋ 언니사랑청양이 여전ㅋ
쌔미야냥2018.11.30 19:51
새콤달콤40
난 레몬을 오렌지까먹듯이 먹어. ㅋ
새콤달콤402018.11.30 19:52
김미달 ㅋ 응 그랴그랴ㅎ 청양인
여전히사랑허지 아들 감기조심해
나봉인 감기걸려 이제좀 나아졌다
애가아프니 내가피건네ㅜㅜ
새콤달콤402018.11.30 19:52
쌔미야냥 아ㅡ언니대박요👍
쌔미야냥2018.11.30 19:55
새콤달콤40
🍋🍋 사랑해😊😊
아르띠2018.11.30 22:04
몰랐는데 레몬 말리면 이렇게 되는군요. 예뻐요^^ 복은 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복국도 끓이시고 대단하셔요. 독이 있다고 해서 무서워서 못먹어 봤어요.
시니마리아2018.12.01 05:31
복국 너무 좋죠...추운날 그것또한 아주 좋죠.ㅡ최고
순천이2018.12.18 09:52
겨울이라 너무춥고 미세먼지도만네 따뜻하게입고 잘지내구
새콤달콤402018.12.18 10:04
순천이 네ㆍ 언니도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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