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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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달
2018.11.16 00:25
1
6
유리 물 고아요 기관지가 약해서요 쓰다고하는데 억지로 먹여요
대추ㆍ인삼ㆍ생강ㆍ배 5시간 고아요
내일 지남 주말이네요
다들 홧팅이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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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8.11.16 00:29
저도 울애기 절케해서 한참 먹였어요
잘안먹으려고해서 약통에 물이라고하고 먹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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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8.11.1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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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11.16 00:57
유리 표정이 확. 떠올른다.
이거먹고 좀 더 덜 아팠음. 해.
미달이도 같이 먹어. 엄마도 튼튼해야 하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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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18.11.16 01:35
전 단호박에 대추 생강 배 듬뿍 넣어 쪄서 물 내렸는데.....그럼 호박향이 나서 그래도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잘 먹던데요...허긴 엄마가 오죽 잘 하셨겠어요...그 마음 아니 아이도 조금씩 잘 먹고 올 겨울 별 탈 없이 지나갈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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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8.11.16 04:52
감기 조심하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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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2018.11.16 08:59
미달아 나두 어려서부터 기관지가 약해서 기침감기라두 걸리믄 음청 고생하거든
요즘 무 좋잖아 무 채썰어서 꿀에 재어..하루나 이틀 지남 무즙이 생기는데 그걸 떠서 먹여..
도라지배숙이니 생강이니 나두 이것저것 다 먹어봤는데 무를 꿀에 재어 먹으 물이 젤로 낫더라구..그것도 유리가 먹긴 무의 특유 들큰한 향과 맛때문에 먹긴 그래도 한번 시도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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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2018.11.16 09:21
꿀좀타서 먹여~~유리도 기관지가 약하는구나~~올겨울 많이 춥다는디 큰일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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