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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2018.11.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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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비빔밥,계란찜,삼겹구이&갈치속젓
요래 저녁 먹어요

씨알은 작아도 오동통 알차게 꽉 찬 꼬막살이 탱글탱글
맛있어용~

맛있는 저녁되세요^^♡
댓글 41
핑크녹차2018.11.15 21:00
♡Lee여사♡ 구이는 오겹이지~ 난 담에 홍합 사다 볶음 하려고~
♡Lee여사♡2018.11.15 21:01
서연맘45,지지40,핑크녹차,쌔미야냥,달떵엄마47
죄송해요..아직 몸살기가 완전히 회복되지안았는지 급 열이나서 누워야겠어요ㅜㅜ
댓글 없더라도 이해하세요ㅜㅜ
달떵엄마472018.11.15 21:02
♡Lee여사♡ 에구 어여 쉬세요. 언능 회복하시길!
핑크녹차2018.11.15 21:02
♡Lee여사♡ 응~ 보일러 틀고 푹 쉬어~
서연맘452018.11.15 21:03
그랴 댓글 달지 말고 뜨순거한잔 마시고 어여누워 ㅜㅜ
지지402018.11.15 21:12
푸~욱쉬고 얼른 나으셔요~^^
쌔미야냥2018.11.15 21:38
달떵엄마47
응. 계란찜 나도 너무 좋아.
쌔미야냥2018.11.15 21:39
♡Lee여사♡
아고고. 어쩌냐.만레보지말고. 언능. 자.
나중에 해도 암시롱 안해💛💛
전주연392018.11.15 23:04
삼겹살에 계란찜 먹고싶다ㅋ
포푸2018.11.15 23:34
안그래도 신랑이 수미네나온 꼬막보고해달라던데ㅜㅜ
자신이 없어요..솔직히 맛본적도없어서 멀어찌해얄지ㅜㅜ손질법.삶는것 다 자신없고..보니생각나서여ㅋㅋ
김미달2018.11.16 00:27
계란찜 대박
쌔미야냥2018.11.16 01:00
포푸
하면 된다. 할수 있다. 홧팅!!!!!
시니마리아2018.11.16 01:37
힝 안그래도 꼬막 비빔 먹고 싶었는데 ....
피조개가 얼추 비슷해 전에 샀다가 5시간동안 닦는게 고생이라 요번엔 안샀어요...냉동꼬막이라도 가져와야 하나...ㅎㅎㅎ
아르띠2018.11.16 03:53
다 맛있어 보이는데 배고파 죽겠어요
아르띠2018.11.16 03:56
집에 엄마가 사오신게 한 가득이라 빡치며 .....ㅡㅡ.
♡Lee여사♡2018.11.16 09:01
달떵엄마47 씩씩하신 달떵님 감기조심사세요~~
오늘 미세먼지 음청 심하네요;;;그래두 기분만은 굿데이요^^
♡Lee여사♡2018.11.16 09:02
전주연39 수육으로 살까 구이용으로 살까하다
꼬긴 역시 구워야 제맛이죵~
♡Lee여사♡2018.11.16 09:04
핑크녹차,서연맘45 으아~ 저질러둔 곰탕거리 짐 첫번째로 끓이는중이요~ 일을 만들어요ㅜㅜ
미세먼지 음청 심하니 오늘은 우리 셋다 방콕,집콕해요^^
♡Lee여사♡2018.11.16 09:05
포푸 저도 안먹어봐서 사실 맞는지는 모르지만 다른데는 고추장양념으로도 비벼먹기도하던데..제가 한건 간장양념 베이스예요~ 실패를봐야 성공도 보죠! 언니 홧팅!!!!
♡Lee여사♡2018.11.16 09:06
아르띠 ㅎㅎㅎㅎㅎ 사다두신건 많은데 딱히 입에 맞으시는건 없다는거죠?ㅋㅋㅋ 그럴때 있죠~처치곤란~
♡Lee여사♡2018.11.16 09:09
시니마리아 꼬막이 손이 많이가긴해요..
조개 해감 빨리하는 비법 티비서 봤는데 소금물에 식초를 타면 2~3시간 해감시간을 30분만에 줄일수있대요~ 저는 1시간정도 해감했지만~
♡Lee여사♡2018.11.16 09:11
쌔미야냥 아침부터 어제 사다둔(우족,사골)짐 곰국 끓이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꼼짝없이 곰국끓이는 방콕,집콕이요~
서연맘452018.11.16 09:19
♡Lee여사♡ 으이구 ~~큰일 하고있넹~~우쨍~~오늘은 무조건 방콕~~몸은 좀 괜찮아 진겨?
♡Lee여사♡2018.11.16 09:23
서연맘45 약먹고 따뜻하게 있었더니 몸이 한결 개운한데 딱히 좋진 안아요ㅜㅜ 신랑캉 출근하믄서 일좀 만들지말라고 한소리 듣고요..배고픈데 밥맛도 없고..
서연맘452018.11.16 09:26
♡Lee여사♡ 그치 신랑도 속상하셔서 하시는 말씀~~아픈데 큰일하니~~흰죽이라도 끓여먹고 쌍화탕한잔 마시고~
시니마리아2018.11.16 09:48
♡Lee여사♡ 안되요...사실 해캄 할때는 검은 봉지안에 넣고 그리 해야 빨리 되는데 씻으려고 하면 앙~~하고 다시 다무는....여하튼.....피조개는 다신 안 사는거로...ㅠㅠ
아르띠2018.11.16 10:47
♡Lee여사♡ 처치곤란 정답예요 ㅋㅋㅋ 아니 저혼자 사는데 냉동고 엄마가 가져오신게 4개라는..(짐을 저희 집으로 옮기셨어요.)ㅡㅡ 미칠지경... 꺼내서 정리해보니 2002 년 2004 년껏도 있어요. 2014년 꺼면 이해를 어떻게든 해보겠지만
전주연392018.11.16 10:56
♡Lee여사♡ 그럼그럼😊😋👍👍구워야 제맛이지
핑크녹차2018.11.16 11:43
♡Lee여사♡ 곰탕도 해? 대단~
그나저나 아픈데 좀 가만히 있오ㅜㅜ
쌔미야냥2018.11.16 15:46
♡Lee여사♡
아픈데.... 곰국 다 끓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