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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1.15 19:47
2
29
싱싱한 갑오징어는 먹물째 먹어야죠 ㅋㅋ 농어 참돔 서더리 매운탕에 참치전 해서 수능날 아들이랑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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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8.11.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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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2018.11.15 20:27
서더리탕 넘나 맛있어요~~ 머리랑 가시에 붙은 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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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8.11.1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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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11.15 20:33
우와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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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1.15 20:47
서연맘45
아들이 먹물있어서 넘 고소하다고 ㅋ 어른 입맛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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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1.15 20:47
지지40
오랫만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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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1.15 20:47
쌔미야냥
네. 언니가 좋아하시는 해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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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11.15 21:42
달떵엄마47
그르게. 먹고싶어도 꾹. 참고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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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1.15 21:52
핑크녹차
볼살이 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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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1.15 21:53
쌔미야냥
언니 음식이 훨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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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8.11.15 23:06
언니저도 오늘 숭어회랑 매운탕 벤뎅이회 먹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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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8.11.15 23:36
참치전 두개먹고갈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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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1.15 23:54
전주연39
숭어회도 좋지. 벤뎅이회 안먹어봤는데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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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1.15 23:54
포푸
울아들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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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8.11.16 00:15
달떵엄마47
벤뎅이 도로묵마냥 고소하고 비릿맛 없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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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18.11.16 01:38
갑오징어 20년전에 한번 먹어보고 못 먹었어요....여긴 구할래야 구할수 없고....아구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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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1.16 06:28
전주연39
그렇구나.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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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8.11.16 06:30
달떵엄마47
언니 굿모닝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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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1.16 06:31
시니마리아
싱싱한 갑오징어를 못구하시는구나! ㅠㅠ 마리아님 밥상은 항상 풍요로워서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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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1.16 07:53
전주연39
좋은아침! 난 출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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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8.11.16 08:00
달떵엄마47
출근중이시구나~~^^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나가시고 따뜻한커피한잔 드시고 좋은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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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2018.11.16 09:16
먹물 가득 범벅된 갑오징어 넘 꼬시고 탱글 식감 쥑이죠~ 먹고나서 김~~~치😁 사진찌음 까만 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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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1.16 19:16
전주연39
오늘은 야근 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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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1.16 19:16
♡Lee여사♡
맞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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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8.11.16 20:21
달떵엄마47
오늘 야근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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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1.17 07:38
전주연39
야근하고 10시에 한잔하고 집에 왔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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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1.17 07:43
전주연39
이제 아들 서울 박람회간다해서 터미널 태워다주고(첨 혼자 서울 가는데 ㅋㅋ) 엄마집 가서 김장해야햐. ㅋㅋ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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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8.11.17 08:53
달떵엄마47
에궁 고생하셨네요 피곤할땐 한잔술이 피로회복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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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8.11.17 08:53
달떵엄마47
오늘 김장하시는구나~~피곤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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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1.17 17:01
전주연39
엄마 아빠가 고생하셨지. 난 버무리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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