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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mommm 2018.11.1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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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몸에 열이오르는것 같아 체온 재보니 39도가 넘었어요ㅠ 하루종일 열도 안떨어지고 고생중인데 아들 밥은 먹여야하니 반찬도 만들고 참 힘든 하루네요😷
오늘 국은 애호박넣고 끓인 맑은국🥒
된장소스로 만든 마파두부와 카레갈치구이, 소고기장조림입니다~
댓글 27
뚜앙2018.11.15 18:08
엄마는 아프면 넘 고생이에요ㅠㅠ 엄마만 바라보는 남편에 애들에ㅠㅠ 얼릉 기운차리세요 그래도 애기가 아픈거보다 내가 아픈게 낫드라구요ㅜㅜ
서연맘452018.11.15 20:19
엄마는 아파도 아프면 안된다는 슬픈 현실 ~ㅜㅜ그래도 그래도 주윤이가 잘 먹어주면 힘들어도 보람있죠
쌔미야냥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8.11.15 20:27
쌔미야냥2018.11.15 20:28
아파서 우째요😩😩
빨랑 나으세요. 주유니 빨강이가 잘 어울리네요. 볼살이 쪼매 빠져 보여요😁😁
핑크녹차2018.11.15 20:29
아가가 의자 밀고 자리 잡으려나봐요~ 귀요미^^
우드파크542018.11.15 20:46
얼릉쾌차하세요 서연맘님글에.공감입니다 아프면클라요
포푸2018.11.15 23:31
그맘알죠...아플수도없고..아파도 할일을해야하니....
아빠왔을때 애딱맡겨놓구 푹쉬세여ㅜㅜ
아프지말아용...😥
시니마리아2018.11.16 01:39
아구 아직 아픈가보네요...어째요...열이 오르면 토하지 않아요?
♡Lee여사♡2018.11.16 09:20
흐미...짠하니 맘이 안좋으네요;;; 저도 몸살로 누워있는데 내 한몸 챙기기도 힘든데 말이죠ㅜㅜ 언능 건강회복하시고요!
엄마의 사랑의눈물가득 정성가득한 밥상 홧팅!!
아르띠2018.11.16 11:17
좀 어떠세요? 괜찮으신가요?
Seungyeoncho70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8.11.16 14:16
Seungyeoncho702018.11.16 14:18
일단 약으로 열부터 잡고 푹 좀 쉬시고 잘드셈💖👀
Seungyeoncho702018.11.16 14:18
차도 많이 마시기
Seungyeoncho702018.11.16 14:18
수분섭취 영양섭취 푹쉬기 📢
Seungyeoncho70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2018.11.16 14:19
JYmommm2018.11.16 18:05
뚜앙 열은 그나마 떨어졌는데 목이 너무 부어서 죽겠네요 헝 ㅠㅠㅠㅠ
JYmommm2018.11.16 18:06
서연맘45 넹 주윤이가 잘 먹어주니 만족합니당😊
JYmommm2018.11.16 18:07
쌔미야냥 긍ㄷㅔ 몸무게는 꾸준히 늘고 있어요~😆
JYmommm2018.11.16 18:07
핑크녹차 ㅎㅎ네 맞아요~~ 밥 먹을때 되면 의자 가지고 와용😆
JYmommm2018.11.16 18:08
우드파크54 감사합니당ㅠㅠ 목이 너무 부어서 힘드네요,,,😷
JYmommm2018.11.16 18:08
시니마리아 주윤이 아니구 제가 감기에 걸려서 고생중이에요,,,ㅠㅠㅠㅠ
JYmommm2018.11.16 18:09
♡Lee여사♡ ㅎㅎ감사합니당~ 여사님두 얼른 회복하세요♥️
JYmommm2018.11.16 18:09
아르띠 열은 내렸는데 목이 너~무 부어서 고생중이에요😭
JYmommm2018.11.16 18:10
Seungyeoncho70 감사함당~맞아용 물 많이마시면 도움이 되는거같더라구요😆
쌔미야냥2018.11.16 18:13
JYmommm
따뜻한 생강차 많이 드세요.
목이 부우면. 정말 힘들어요 😩😩
아프비 마셔요. 주유니. 제법 많이 의젓해 보여요. 조금씩 커나가는게 보여요👍👍👍
쌔미야냥2018.11.16 18:28
아프지 ㅋㅋ
아르띠2018.11.17 03:44
병원을 빨리 가보시는게 좋응거 같아요. 제가 병원을 잘 안가서.. ㅜㅜ 닥터들이 뭐라해도 무시했지만 이 젠 그말이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