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인분이 자랑을 그리 하시더라구요.
늦게가면 빵이 없다고해서리....
간곳은 프렌치 베이커리네요.
들어가니. 가게는 작아요. 사람들이 주우욱 줄서 있어요.
앞에 다섯사람요.
대충 훓고나서 제차레네요.
크로와상두개. 코코넛볼하나사서 왔어요.
어젠 케잌 먹느라 뒷전이었죠.
울신랑 오늘 금식한다네요. 헐~~~~~
저혼자 크로와상에 커피로 아침하네요.
근데.... 실망이 커요. 크로와상이 맛대가리가 없네요.
버터 켭켭이해서 맛있어야할 크로와상이 밀가루범벅이네요 ㅠㅠ. 살다 이렇게 맛없는 크로와상은 첨이네요.
실망이 커요.
비오는 수욜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