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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8.11.0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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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남은밥에 매운 소스 치즈 볶음밥 했어요. 치즈 고소한 맛을 서버 동생들이 좋아했네요.
댓글 14
전주연39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8.11.09 17:07
JYmommm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8.11.09 19:15
JYmommm2018.11.09 19:15
저 완전 치즈사랑인데 맛있겠어요😊
꼬맹이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8.11.09 19:27
ㄴ딸기바람2018.11.09 20:02
매운소스는 뭐가 들어갔나요? 맛있겠어요 ㅎ
아르띠2018.11.09 20:13
ㄴ딸기바람 같은 요일에 파트너 하는 언니가 닭볶음탕을 만들어주셨어요.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양념인데 점심 이라 남은 소스에 밥이랑 김치랑 후리가케 토핑해서 저녁으로 해치웠어요. 별거 아니예요 ㅎㅎ
아르띠2018.11.09 20:14
JYmommm 오.. 치즈사랑 공감해요.
아르띠2018.11.09 20:15
꼬맹이 반가워 잘 지냈지?
꼬맹이2018.11.09 20:15
아르띠 응 난 잘지냈지 언니는?
아르띠2018.11.09 20:19
꼬맹이 나도 잘 지냈어. 다시 얘기 나눌수 있게 되서 너무 좋고 고마워.
시니마리아2018.11.09 22:27
맛있죠...다른 반찬 없어도 되고 은근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소스 스파이스
아르띠2018.11.10 01:34
시니마리아 네 언니. 멕시코도 매운거 좋아하나요? 아직 친구들 중엔 멕시칸이 없었어요. 저는 매운걸 좋아해서 같이 먹자고 맛있게 먹으며 바람잡아요. ㅎ
시니마리아2018.11.10 01:42
여기도 할라빼뇨도 있고 매운소스가 단계별로 있죠...김치도 입소문이 나서 선물로 주면 안되냐고 뻔뻔해 지기까지 하는 귀여움이..ㅎㅎㅎ
아르띠2018.11.10 02:00
시니마리아 오오^^ 김치가 인기있네요. 너무 잘 하신다고 소문나서 큰일 날수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