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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11.0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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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스푼님표 들기름바른 김보고.....
얼마나 오랫만에 김을 궈보는지. 들기름발라서 굽다보니. 울엄마가 보내주신 돌김이 초록초록 구워지고. 울엄마의 사랑을 싸서 오랫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신랑은 김치찜하고 미역+초장에요.
비는 주룩주룩내리고. 마지막 사온 고구마 구어서 마무리합니다. 마켓엔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로 가득하고~~~
비가 와서 그런지.....
맘이 울적 그러네요 ㅠㅠ
댓글 54
지지402018.11.08 22:55
쌔미야냥 수술잘돼서 담주까진 에스레이 시티 엠알아이 요심히찍고 퇴원할것같아요
쌔미야냥2018.11.08 23:15
지지40
지지가 수고가 많아.
보호자가 더 잘 먹어야해.
잘 챙겨먹고 따숩게하고. 알았지?
프사가 하랑이야?
전주연392018.11.08 23:19
들기름 발라 바로구운 김 완전 맛있죠~^^트리보니 실감나요
지지402018.11.08 23:19
쌔미야냥 감사해요~👍
하랑이맞아요 자다깨있길래 찍은거에요ㅋ
포푸2018.11.08 23:58
나도 김구울때 3장씩구워서 한끼먹을만큼 했었다가 소꿉놀이하냐고해서 5장씩해요
눅눅해질까봐..ㅜㅜ
엇니~~~!우울하지마용~~~~♡♡
쌔미야냥2018.11.09 01:50
전주연39
글게. 올만에 김구어서 먹었네^^
쌔미야냥2018.11.09 01:51
지지40
그렇게 찍히기 싫어하드만. 찍혀버렸네. ㅋ 이쁘다😍😍😍
쌔미야냥2018.11.09 01:52
포푸
자주 구어서 먹으면 좋치. 하기 싫으니까 하는김에 하는거지. 나도 다섯장 했는데 ㅋ
쌔미야냥2018.11.09 01:52
포푸
괜찮아졌어. 🤗🤗
시니마리아2018.11.09 03:19
저도 김 좀 재야 하는데 담주에 해야 겠어요
Seungyeoncho702018.11.09 12:29
미역에 초장 🥢👀👍
Seungyeoncho70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8.11.09 12:29
Seungyeoncho702018.11.09 12:29
쌔미야냥 시카고 눈 소식 이 헐
Seungyeoncho702018.11.09 12:31
2;00 새벽부터 아 침 까지 쭈욱 👀🤪
쌔미야냥2018.11.09 14:40
시니마리아
네^^
쌔미야냥2018.11.09 14:41
Seungyeoncho70
진짜요? 입동이지나서인가보네요. 지데로네요. 여긴 비와요 삼일째요 😩😩😩
혜영●••●••☕☕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8.11.09 14:44
쌔미야냥2018.11.09 14:45
혜영●••●••☕☕
영아 잘 지내고 있지?^^
혜영●••●••☕☕2018.11.09 14:46
쌔미야냥 네언니
쌔미야냥2018.11.09 15:00
혜영●••●••☕☕
💛💛💛
꼬맹이2018.11.09 19:17
김하나면 밥한공기뚝딱이죠ㅎㅎ
쌔미야냥2018.11.09 20:59
꼬맹이
김의 유일한 장점이지. 요거 하나면 밥이 해결되는~~~~^^
꼬맹이2018.11.09 21:03
쌔미야냥 ㅎㅎㅎ 저도 김 조아요ㅎㅎ
쌔미야냥2018.11.09 21:16
꼬맹이
^^
꼬맹이2018.11.09 21:17
쌔미야냥 김은 그냥 먹어도좋지만 맥주랑 먹어도 좋아요ㅎㅎ
쌔미야냥2018.11.09 21:30
꼬맹이
맥주랑은 안먹어 봤는데.... 함 해 봐야겠네.
꼬맹이2018.11.09 21:48
쌔미야냥 ㅎㅎ
Seungyeoncho702018.11.10 03:25
쌔미야냥 새벽 2시 부터ㅓ내려 8시 에 그쳣어요 다행히 춥진 안은데 그래도 겨울 ☃️🗓로 간 여행 을 떠나요 ㅎ 담주는 금욜 부터추수감사 방학 들어가고요
Seungyeoncho702018.11.10 03:25
긴 * 여행
쌔미야냥2018.11.10 14:49
Seungyeoncho70
여기 비는 그쳤는데..... 바람이 장난아니게 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