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JYmommm 2018.10.23 20:12
4 40
오늘 저녁은 비도 오고 하니 뜨끈한 해물순두부찌개🍲
삼겹살구이, 감자볶음 그리고 양배추부추볶음〰️
아빠야가 에버랜드로 현장학습 다녀왔는데 제 머리띠와 주윤이 빠방을 사왔어요~~
댓글 44
이전 덧글 보기
Seungyeoncho702018.10.24 02:34
저는 머리띠 대신 저걸로 샤워캡 잇어요 🤣😂
Seungyeoncho702018.10.24 05:23
🍎🍎🍎귀염
JYmommm2018.10.24 10:17
쌔미야냥 자동차를 너~~~무 좋아해서 장난감이 다 자동차에요😊
JYmommm2018.10.24 10:17
서연맘45 ㅎㅎㅎ남편이 저 하라구 사온건데 주윤이한테 잘 어울리네용👀
JYmommm2018.10.24 10:18
♡Lee여사♡ 어머나 감사합니당😍😍
JYmommm2018.10.24 10:19
시니마리아 아직 두돌도 안되서 해산물 종류중에 생선 위주로 많이 먹였는데 조개도 잘 먹고 새우도 잘 먹고 하네용😊
JYmommm2018.10.24 10:22
Seungyeoncho70 우와,, 주윤이는 언제 그렇게 클까요,, 맞아요~ 어린이음식이 좀 느끼해요! 제가 주윤이 임신해서 한식을 그렇게 먹었는데 주윤이도 한식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렇게 국 아님 찌개는 꼭 챙겨주려고 하고있어요😊😊
Seungyeoncho702018.10.24 10:55
ㅎㅎ 그 느끼 아니고 느끼는게 많다고 쓰려 햇어요 ㅎ 쏘리
Seungyeoncho702018.10.24 10:57
어린이 음식 ( 김 쏘세지 계란 주로 먹여서 ) 제가 주윤이 보구 느끼는게 많다는 ㅎㅎ
Seungyeoncho702018.10.24 10:57
JYmommm 암튼 훌륭해요^^🎈
Seungyeoncho702018.10.24 10:58
저희 아들도 모든 차종류 넘 좋아해서 집에 차랑 토마스 기차가 산더미 ㅎ
Seungyeoncho702018.10.24 10:59
토마스 와 친구들 나무 기차요
Seungyeoncho702018.10.24 10:59
그러다가 크면서 레고로 넘어 갔어요
Seungyeoncho702018.10.24 10:59
그리고 레고 피스 가 산더미
쌔미야냥2018.10.24 11:54
JYmommm
사내 아이라 더 그래요. 저흰 기차에 꽃혀서요^^
쌔미야냥2018.10.24 11:55
Seungyeoncho70
울지도 토마스기차요. + 레고요.
같아요😁😁😁
쌔미야냥2018.10.24 11:55
Seungyeoncho70
울 집도 ㅋㅋ
JYmommm2018.10.24 12:49
Seungyeoncho70 ㅎㅎ 저두 햄 종류 말씀드린거에요~ 요즘 아기들 가지고 노는 블럭 큰 레고에 관심 보이는거 같던데 주윤이두 바뀌려나봐요~
JYmommm2018.10.24 12:50
쌔미야냥 아하 기차~~ 주윤이도 바퀴달린거라면 마트에 카드도 좋아해요😁😁
달떵엄마472018.10.24 12:54
JYmommm 남편분이 선생님이신가봐요? 언제봐도 영양만점 밥상입니다^^
Seungyeoncho702018.10.24 13:33
쌔미야냥 레고 다음은?
Seungyeoncho702018.10.24 13:35
저흰 컴퓨터 ㅎㅎ 다행히 지금 STEM 전공요
Seungyeoncho702018.10.24 13:37
애들 자라는거 정말 빨라요
♡Lee여사♡2018.10.24 15:15
저희 조카 24갤인데 그 아이도 온통 자동차예요ㅋㅋㅋ 그럴때인가??ㅎㅎㅎ
쌔미야냥2018.10.24 17:55
Seungyeoncho70
레고담엔 닌텐도. 그다음은 컴퓨터하고게임요^^
JYmommm2018.10.24 18:46
달떵엄마47 넹 교사에유😊
JYmommm2018.10.24 18:46
Seungyeoncho70 우와~~ 맞아여 진짜 쑥쑥 자라는거같아용😎
JYmommm2018.10.24 18:47
♡Lee여사♡ 저희 애기두 곧 두돌되어가는데 빠방세상이에요😂😂
JYmommm2018.10.24 18:48
쌔미야냥 ㅎㅎㅎㅎㅎㅎㅎㅎ아직 먼 이야기지만 뭔가 공감이가네용😆
Seungyeoncho702018.10.25 07:43
JYmommm 도 선생님 이신듯
  • 좋아요
  • 공감요
  • 힘내요
  •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