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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2018.10.22 21:04
3
11
오늘저녁은 순두부라면 얼큰하게 끓이고 친구가 준 김밥하고 계란찜 만들어서 먹는데..
계란찜 먹는데 한판 해서 지금 냉전이에요.
저보고 간도 하나 못 맞추냐고 뭐라카고.
저 승질나서 체할라그래요.
전 싱겁게 먹는편이라 제 입에 맞췄더니..ㅠㅠ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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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8.10.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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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2018.10.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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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10.22 21:41
나하구 같으네.
언제부터인지 나도 싱겁게 먹는데... 울신랑은 그러면 맛이 없다나 뭐라나 해. 밥 해주지말자. 오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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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2018.10.22 21:41
쌔미야냥
김밥이 울집 취항이 아니라 남겼어요.
친구한텐 미안하지만.
자기 시엄니께서 싸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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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2018.10.22 21:42
쌔미야냥
나두 승질나서 친구한테 반찬 안하고 사다줄꺼다.그랬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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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10.22 21:58
오드리될뻔47♡
우리가 너무 잘해줘서 긍가보다.
에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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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2018.10.22 22:07
쌔미야냥
그 말이 정답이에요.ㅍㅎ
자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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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0.22 22:18
쌔미야냥
,
오드리될뻔47♡
울남편도 싱겁다고 ㅋ 근데 울 애들 둘이 안싱거운데? 이래서 지금 편해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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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0.22 22:19
쌔미야냥
,
오드리될뻔47♡
넘 잘해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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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2018.10.22 22:21
달떵엄마47
난 지금 밥 먹다 승질나서 쟁반들고 안방에 혼술!
넘~~~~~~좋네.ㅋㅋ티비도 나볼수 있는거 볼수있고!
낼 아침 안줄끼다.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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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파크54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8.10.2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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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10.23 00:59
달떵엄마47
,
오드리될뻔47♡
넘 잘해주면 안되는거 뻔히 알면서도....해주고 있는 ....에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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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10.23 00:59
오드리될뻔47♡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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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18.10.24 00:45
순두부 라면은 또 생각도 못했네요...ㅎㅎㅎ
우동은 넣어 먹어보았는데....저도 싱겁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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