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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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8.10.22 21:00
4
17
토욜에 잡채만들기하고나니 두남자 자기들도 잡채좋아한다며 징징징....
결국 오늘 재료사다 잡채했네요
실컷묵고 다 배로가라 주문을 외우면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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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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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77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8.10.2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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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0.22 21:24
ㅋㅋ 지락이 잡채면 나도 맨날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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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2018.10.22 21:32
잡채는 항상 맛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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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8.10.2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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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8.10.2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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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10.22 21:39
ㅋㅋ 잡채.
실컷묵고 나도 다배로가라 했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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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8.10.2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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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8.10.22 22:07
달떵엄마47
ㅋ 언니 난 넘의잡채도 맨날 먹고파요
이상하게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않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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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8.10.22 22:07
쌔미야냥
ㅎㅎㅎ 우린 먹어두 배로 안가라 해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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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2018.10.22 22:09
꼼지락♡
오늘은 잡채했구나!
그래도 메뉴정해주니 좋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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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0.22 22:16
꼼지락♡
ㅋㅋ 그랴?? 하긴 잡채가 괜히 잡채겠어? 맛나게 먹음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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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8.10.22 22:19
오드리될뻔47♡
ㅎㅎ 한가득해서 가게주변사람들하고 나눠먹고 저녁도 요걸루 해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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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8.10.22 22:20
달떵엄마47
글츄
잡채는 맛난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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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2018.10.22 22:22
꼼지락♡
착하네..착해.
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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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ore❤❤
2018.10.22 22:52
난 다배로가도 좋으니 지락이 잡채 넘 먹고프다~^^두곰님들은 전생에 독립투사였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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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8.10.22 23:02
cuore❤❤
ㅋㅋ 언니 난 전생에 나라 여럿 팔아먹었는데 울랑은 많은나라를 구했나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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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ore❤❤
2018.10.22 23:06
꼼지락♡
앗~~그렇게되나?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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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야
2018.10.22 23:47
배나오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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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10.23 01:01
꼼지락♡
ㅋㅋ 그럴까. 그래도 잡채는 사랑해.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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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8.10.23 16:27
고기도 큼직하니 딱 한젓갈 입에 가득넣고 다시 젓가락 돌돌말아 도망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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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18.10.24 00:45
잡채 정말 좋아하긴 하는데 조금은 못하겠어요...하다보면 잔칫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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