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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8.10.1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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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친정엄마 콜받고 갔드니 ...
딸래미 먹인다고 친정아빠가 옻닭을 삶아놓으셨드라고요
닭발도 같이 ...본인드신다고 강황뿌리 돼지고기도 조금....😅😅😅
친정아부지 솜씨랍니다ㅋㅋㅋㅋㅋ
그덕에 커다란 토종닭 신랑이랑저랑 엄청 잘먹고 왔어요ㅋ
열무무침도 ...민들레무침도 냠냠😋😋😋
치킨은 어제야식요ㅎㅎ
댓글 43
cuore❤❤2018.10.16 00:08
역시 부모님의 사랑은 그지없이 높고,크시구나.주연인 축복받은 딸내미~나도 조금전 친정어머님이 손만두랑 김치 주셔서 뜨큰한 가슴 쓸어내리고 있었구나.주연아.
전주연392018.10.16 00:16
별이77 언니도 감기조심여
전주연392018.10.16 00:17
지지40 응 닭 다좋아해ㅋㅋ
전주연392018.10.16 00:18
쌔미야냥 그쵸 ㅋㅋ"아빠 너무 맛있었어"했더니...많이 먹어 이소리만...ㅋㅋ치과?뭐해요?
Lindar27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8.10.16 00:18
Lindar272018.10.16 00:19
좋은 부모님이세요.
지지402018.10.16 00:19
전주연39 내도내도ㅎㅎ
저녁먹고 잠깐졸았는데 날새겠다ㅋ
전주연392018.10.16 00:19
cuore❤❤ 네 그리생각하고있어요....난 축복받은사람ㅋㅋ친정엄마표 손만두 너무 맛있죠ㅋㅋ
전주연392018.10.16 00:19
Lindar27 감사합니다...
전주연392018.10.16 00:20
지지40 그럼안되는데...조금자면 꼭 못자드라고...요즘새벽에 근데 나도 잘그러긴해
쌔미야냥2018.10.16 00:26
전주연39
스켈링. 울신랑 임플란트^^
전주연392018.10.16 00:30
쌔미야냥 스켈링 정기적으로 해줘야죠~저도 임플란트도 담달쯤 해야하는데...
쌔미야냥2018.10.16 01:33
전주연39
아고 울신랑. 밥도 못먹고.
나 약사러 나와있어
전주연392018.10.16 01:34
쌔미야냥 어디아파요?
새콤달콤402018.10.16 03:43
전주연39 아빠사랑가득이네♡
서연맘452018.10.16 07:27
사랑받는 주연이~~행복 행복~~^^
꼬맹이2018.10.16 08:06
부모님사랑 듬뿍인게 느껴지네요ㅎㅎㅎ
♡Lee여사♡2018.10.16 09:57
언니 저한테 지금 딱 필요한 진~한 국물이요
감기몸살기운이 있어서 힘도없고 으실으실 추워요..감기조심하세용!!
전주연392018.10.16 11:17
새콤달콤40 응 아주 듬뿍담겨있징~~^^😍😍내가 아빠랑 젤 친하거등
전주연392018.10.16 11:18
서연맘45 어젠 더듬뿍 담겨있었던거같아요 아빠사랑 아주 듬뿍요
전주연392018.10.16 11:18
꼬맹이 그치 행복했지ㅋ
전주연392018.10.16 11:19
♡Lee여사♡ 에궁 아픈거야?어째 나눠먹고싶다 남은거 국물 챙겨와서 아침에도 먹었는데
쌔미야냥2018.10.16 18:53
전주연39
내가 아니고 울신랑.
스캘링만 하는줄 알았더니.... 임플란트까지하고 왔지. 두가지 약처방받아서^^
전주연392018.10.16 18:57
쌔미야냥 아~~고생들 하셨네요 오늘은 부드러운음식 드셔야겠어요
쌔미야냥2018.10.16 19:01
전주연39
어제 울신랑. 1박2일 출장갔어. ㅋㅋ
전주연392018.10.16 19:23
쌔미야냥 진짜 힘드셨겠다 그쵸
쌔미야냥2018.10.16 19:43
전주연39
힘든건 연이지. 깁스 푸는거야?
전주연392018.10.16 20:28
쌔미야냥 아직 몰라요 모레 가서 보고요ㅋㅋ
쌔미야냥2018.10.16 21:20
전주연39
내가 더 조마조마하네
전주연392018.10.16 21:26
쌔미야냥 그냥 풀어주셨음 좋겠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