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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2018.09.2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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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5키로 배 양파 갈아서 재우고~~
모듬쌉밥이랑 얼큰 순두부 끓여서 저녁요~~
다들 즐거운 불금되세요~~^^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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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2018.09.21 20:19
지지40 옹~~알쏘~나도 이번엔 난 아무것도 못해요 할겨 ~ㅋ
지지402018.09.21 20:21
서연맘45 ㅎㅎ 꼭!요^^
핑크녹차2018.09.21 20:22
서연맘45 지저분해서 안올리려고 했는데ㅎ 올렸어~
서연맘452018.09.21 20:23
지지40 옹 ~꼭~~^^
전주연392018.09.21 20:26
서연맘45 에궁...언니 허리도 아픈데 넘고생하네요ㅜㅜ어떻게요
서연맘452018.09.21 20:27
전주연39 긍께 그래도 일년에 두번이라는걸루 위안~~ㅋ
전주연392018.09.21 20:29
셋꼬물 응 너두 미리 명절잘보내^^ 안하고싶은데 시어머니가 말씀으론 암껏도 하지마~~하시는데....주말에 예배끝남 자기태운고 시댁으로 바로가재😂😂😂😂
전주연392018.09.21 20:46
서연맘45 화이팅입니다
전주연392018.09.21 20:47
.,,
서연맘452018.09.21 20:48
전주연39 그랴 주연이도 홧팅~~팔이 그래서 영 불편하겠다 그렇다고 암것도 안할수도 없고
전주연392018.09.21 20:59
서연맘45 그러니까요 ㅋㅋ낮부터 같이가자시니 옆에있음 해야죠 어찌 암껏도안해요 눈치보이게시리ㅋ
서연맘452018.09.21 21:01
전주연39 그니깐 에휴~~착한주연이가 가만히 않있을거 눈에 보인다 ㅜㅜ
전주연392018.09.21 22:17
서연맘45 아마도요~~^^!가만히있는게 더 힘들듯해요..눈치보느라😅😅😅😅😅
서연맘452018.09.21 22:19
전주연39ㅍㅎㅎ 뭔지 알지~~그랴도 우리 이번엔 슬슬하자고~~잘자~~♡
전주연392018.09.21 22:31
서연맘45 ㅋ굿밤요
Seungyeoncho70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8.09.21 23:09
♡Lee여사♡2018.09.21 23:13
우와~언니 고기 좋으네요~ 모듬 쌈밥은 넘 이쁘구요~
서연맘452018.09.21 23:14
♡Lee여사♡ 이여사가 쌈밥 이쁘다니 기분좋다~~^^
서연맘452018.09.21 23:14
Seungyeoncho70 😄😄😄
모스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8.09.22 01:53
모스2018.09.22 01:53
와~~ 그림의떡입니당
서울댁in메릴랜드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8.09.22 01:54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8.09.22 07:05
쌔미야냥2018.09.22 07:08
뭔놈의 모든쌈밥이. 이리도 이쁠까나~~~~그래도. 난 하나씩. 맛볼그야^^
엘에이 갈비. 좋아하는데.... 직접하느라. 수고 많았어 😍😘😘
제법 명절 분위기가 나네.
서연맘452018.09.22 09:42
모스 연휴에 푹쉬면서 맛난거 많이먹고 충전혀~~
서연맘452018.09.22 09:43
쌔미야냥 네 언니 하나씩 다 양념이 달라서 먹는재미 있어용~
모스2018.09.22 13:30
서연맘45 식구들은 시골가니 전 내일장이빠봐놓고 방콕함스먹고눕고해야죵 ㅎㅎ
서연맘452018.09.22 13:38
모스 모스는 안가? 나도 안가고싶다 ㅋ 넘 멀으
모스2018.09.22 13:40
서연맘45 네 전 월화만쉬어서요ㅜㅜ식구들 수욜까지쉬고~~ 사람북적이는데 방콕이최고죠
서연맘452018.09.22 14:29
모스 맞오 집콕이 최고여~~나도 그러고싶다~~친척들 북쩍이는거 넘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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