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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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부산살이
2018.09.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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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비오는 부산
정구지, 김치전 지지고 주물럭에 칼국수 사리 올려 점심
해결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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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2018.09.21 15:12
정구지~ 오랜만에 듣는 부추의 또 다른 이름이네요ㅎㅎㅎㅎ정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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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부산살이
2018.09.21 15:43
♡Lee여사♡
ㅎㅎㅎ 사투리죠? 엄마가 정구지라고 하셔서 저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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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2018.09.21 16:28
넘 이쁘고 깔끔한 밥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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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댁in메릴랜드
2018.09.21 18:26
딱 비 오는날 밥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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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8.09.21 19:03
비오는날 땡기는 메뉴들이 다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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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8.09.2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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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77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8.09.2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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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09.22 07:08
전 정구지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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