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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44 2018.09.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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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귀 한솥 끓이기..

고구마줄기 김치 담기....

이제 발골 작업 시작~~~

낼 놀러가는데..

허리랑 다리 아작 나긋네ㅋㅋ


댓글 17
서연맘452018.09.20 20:59
와 다 넘 맛나겠다 한그릇 밥말어 고구마줄기김치 얻어서 먹고싶다~~^^
순천댁472018.09.20 21:22
어디놀러갈라고?
써니❤❤442018.09.20 21:44
서연맘45 그렇게 묵으문 맛나긋네~
써니❤❤442018.09.20 21:44
순천댁47 웅~낼 울 막둥이랑 제주도가~
서연맘452018.09.20 21:48
써니❤❤44 멋지다 명절인디 여행? 부럽~~
승혜의야미로그2018.09.20 21:49
우왕 너무 맛있어보여요!!! > <
써니❤❤442018.09.20 21:50
서연맘45 웅~어케 하다본게 가게 됬어~
울 신랑한티는 쪼매 미안한디ㅋ
써니❤❤442018.09.20 21:51
승혜의야미로그 둘다 손이 넘 마니가요ㅠㅠ
서연맘452018.09.20 21:53
써니❤❤44 헐 신랑빼고 동생이랑만? 증말 좋은 신랑이네~~
써니❤❤442018.09.20 21:57
서연맘45 ㅋㅋ신랑은 돈벌어야제~
서연맘452018.09.20 21:58
써니❤❤44 와우~~멋진 신랑~~복받은 써니~~
써니❤❤442018.09.20 22:02
서연맘45 ㅋㅋ그런건가??
명절 음식 장만할라문 힘들게따~
난 일욜날 집에와서 추석날 근무여ㅠㅠ
전주연39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8.09.20 22:56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8.09.20 23:01
쌔미야냥2018.09.20 23:04
고구마 김치. 맛나긋네.
잘 다녀와. 병원에서 일하다보면 추석에도
일하게 되는거 같어. 하필 추석에 근무네 ㅜㅜ
여행 재밋게 하구 와. 아프지 않게^^
별이77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8.09.20 23:20
♡Lee여사♡2018.09.21 15:24
저도 고기는 뜯는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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