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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8.09.1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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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직원 점심으로 베트남 요리. 냉동만두 비슷한 시판 스프링롤 튀겨서 로메인상추 닭 약간 채썰어 식초 설탕 피쉬소스에 새콤달콤하게~ 그리고 실란트로를 50cent(약 오백원) 에 사와서 원래있던 숙주랑 제가 늘 휴대하는 국물 큐브로 월남국수도 했어요 ^^
주문이 많아서 난리였는데 지나가던 스시맨들이 하도 킬킬 웃길래 좀 그렇지만 .... 제 앞치마 사진 ㅋㅋ
댓글 14
서연맘452018.09.18 09:50
동생음식은 항상 궁금증을 자극~~오늘도 또 바쁜 아르띠넹~~
아르띠2018.09.18 09:52
서연맘45 엇니 할룽 ^^ 방가방가^^ 하도 싸돌아 다녀서 이것저것 알게 됐음 ㅋㅋ
서연맘452018.09.18 09:58
아르띠 멋져 뭐든 배워서 해보는거 넘 좋아해~~^^
아르띠2018.09.18 10:10
땡큐 쏘 머취 알러뷰♡
아이보리샤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8.09.18 10:42
별이77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8.09.18 10:58
ㄴ딸기바람2018.09.18 13:22
아 베트남요리 좋아하는데 먹고싶네요 ㅠㅡㅠ
아르띠2018.09.18 13:26
ㄴ딸기바람 만나게 되는날 해드릴께요^^
전주연392018.09.18 13:41
스프링롤 몇개 먹고싶으다ㅋ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8.09.18 13:59
쌔미야냥2018.09.18 13:59
나의 사랑 실란트로😻😻😻👍👍👍
아르띠2018.09.19 00:45
전주연39 오.. 언니 이거 좋아하시나봐요^^
아르띠2018.09.19 00:47
쌔미야냥 실란트로 저는 괜찮은데 싫어하는 사람은 말도 못하게 싫어하더라고요. 언니랑 공감대가 형성되서 좋아여^^
쌔미야냥2018.09.19 10:35
아르띠
난 실란트로 파바박.
실란트로 찌지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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