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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파크54 2018.08.2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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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딱한번먹는 옥수수 이곳에와서 이맘때면 항상그리웟던 강원도 옥시기 ㅎㅎ여기옥수수를 아쉬운데로 쪄서 먹곤햇서요 달달하기는햇는데.찰기는.없는 이곳옥수수라도 먹을수있다는것도 행복이라여기고 살았서요 어느해인가 한인이운영하는.농장에서 대학옥수수씨앗을.배로가져와서 심기시작햇네요 얼마나 반가운지 강원도 옥수수맛만 못해도 그런데로 맛이잇서요 8월이면 몇자루사다가 쪄서.하루종일 먹네요 ㅎㅎ살찐다고 뭐라하는데 그건 귀에도 안들어오네요
댓글 9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8.08.21 23:17
쌔미야냥2018.08.21 23:20
옥시끼에. 공감이. 가요.
옥수수 맛있죠^^
저희 아이들이 여기서 태어났는데도😁😁 옥수수를 옥시끼라고 ㅋㅋ
껌도 끔이라고. 학교도 핵교라고요.
할아버지 할머니 영향이 커서요
서연맘45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8.08.21 23:40
서연맘452018.08.21 23:40
옥수수 맛나죠~~^^
하나도안졸려40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8.08.22 07:09
가~하임맘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8.08.22 08:41
핑크녹차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8.08.22 15:56
아르띠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8.08.22 17:04
Anna의밥상2018.09.30 04:37
저도 한팩 4개 들어 있는 냉동옥수수 사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