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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8.08.1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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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엄마손 풀밥상 이예요. 가지 나물과 무말랭이 등등.. 고기반찬 없어도 행복한 맛이예요^^
댓글 16
우드파크54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8.08.15 01:43
우드파크542018.08.15 01:44
나이를 먹으니까.저런밥상이 최고에요 ㅎㅎ부담도 안가고요 복받으신거에요 엄마가건강하셔서 밥도해주시고요
아르띠2018.08.15 01:46
우드파크54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로 인한 행복이란걸 느끼며 살아야겠어요.^^
지지402018.08.15 03:10
고기없어도 지는 요런밥상이좋아요
꼬맹이2018.08.15 03:13
제가 좋아하는 무말랭이가 있네요ㅎㅎ 맛나보여요ㅎㅎ
소율맘~♥쩡2018.08.15 09:54
엄마반찬...ㅋ살찌는지름길이라 전일부러멀리하는...ㅋ
서울여자부산살이2018.08.15 10:56
물말아서 무말랭이 올려 먹음 맛있는데 윽
혼밥하는뇨자442018.08.15 12:59
풀밥상 사랑이지요~~
서연맘452018.08.15 13:28
내가 좋아하는 나물밥상이요~~~^^
아르띠2018.08.15 15:18
지지40 밥한공기 뚝딱에 누룽지까지 먹었어요^^
아르띠2018.08.15 15:18
꼬맹이 무말랭이 씹는 식감이 좀 예술이죠 ㅎㅎ
아르띠2018.08.15 15:19
소율맘~♥쩡 계속 더 먹으라해서 얼른 일어나 제시간보다 일찍 출근했어요.
아르띠2018.08.15 15:19
서울여자부산살이 저도 물만밥 좋아해요 ㅋㅋ 잘넘어가죠.
아르띠2018.08.15 15:20
혼밥하는뇨자44 엄마사랑 풀밥상 이였네요^^
아르띠2018.08.15 15:20
서연맘45 서연맘님도 이런 밥상 좋아하시나 봐요. 한국인이라면 공감이... ㅎㅎ
지지402018.08.15 15:22
아르띠 완전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