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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리나졸려40 2018.07.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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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킬라했는데.. 아이들이 일찍 잠들어줘서 혼술 살짝 합니다.. 너~~~무 행복하네요 ㅎ
댓글 23
서연맘45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8.07.21 21:57
서연맘452018.07.21 21:57
혼술 안주가 넘 훌륭한디요~~연어에 육회라~~같이 짠요~~^^
안졸리나졸려402018.07.21 21:59
서연맘45 제가 좋아하는 안주에요.ㅎ 한달에 한번 올까말까하는 주말자유시간이네요. ㅋ 너무 좋아요^^
어린왕자얌2018.07.21 22:01
애기들잘때 시원한 혼술
드라마 정주행하며 좋은시간되세요^^
서연맘452018.07.21 22:01
안졸리나졸려40 뭔지 알아요~그럼요 최고 좋죠~~맛난 안주랑같이~~
안졸리나졸려402018.07.21 22:03
어린왕자얌 나혼자산다 어제 못본거 다시보기하고 있어요~ㅎ
안졸리나졸려402018.07.21 22:04
서연맘45 이게 먹는 맛도 있지만 또다른 먼가가 있어요 잠시나마 해방된 느낌 .. ㅎ
bo****80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8.07.21 22:40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8.07.21 22:45
쌔미야냥2018.07.21 22:45
카스 좋아요^^
안졸리나졸려402018.07.21 23:00
쌔미야냥 카스 우리 남편이 꺼 스리슬쩍 했어욤ㅎ
꼬맹이2018.07.22 02:44
혼술은 정말 바람직 한것이에요ㅎㅎㅎ
지지402018.07.22 04:49
내는 뭔지알어ㅋㅋ 가끔 내도 다~잘때 혼술이그립다ㅎㅎ
활기맘2018.07.22 09:24
느끼한연어에 한잔❤️❤️
쌔미야냥2018.07.22 09:34
안졸리나졸려40
😁😁😁
안졸리나졸려402018.07.22 09:43
꼬맹이 맛나게 먹었네요 ~
안졸리나졸려402018.07.22 09:43
지지40 이제 또 언제 혼술할런지.. 기회가 흔치 않아서리~~그래도 어젠 행복했다 ㅋ
안졸리나졸려402018.07.22 09:44
활기맘 느끼한연어에 맥주로 입가심~~
지지402018.07.22 09:54
안졸리나졸려40 그치~ 오전에장보러댕기와야하는데 큰애가안일어나네 오늘 37도까지올라간다는데.....죽을맛이다
안졸리나졸려402018.07.22 09:59
지지40 나두 애들데리고 방방장 갈려고 하는데 엄두가 안난다 날씨 너무하네 ㅎ
지지402018.07.22 10:40
내말이.....이번주는 담주도 쭈~욱!뜨겁다는데
시니마리아2018.07.23 08:20
혼자 먹어도 이렇게 먹어야 해요...
안졸리나졸려402018.07.23 09:38
시니마리아 이게 흔치 않은일이라 혼자먹을때는 진짜로 먹고싶은거 생각 많이 하고 먹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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