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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07.2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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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올핸. 더. 더운거 같아요.
점점 부엌에 출근하기 싫어지네요 ㅠㅠ
핑크녹차님따라서 돼지김치하고 계란말이요.
올만에 감자채볶음까지요.
막상 만드니. 별로 안들어가네요.
감자삶아서. 한개먹었어요.
울신랑 30년전부터. 지금까지. 만나는분이 초대하셔서 저녁은 밖에서.....
사장님. 차장님부부와 우리부부. 그리고 사장님 아드님까지. 사진은 못 찍었어요^^
비가 개미오줌만큼 내렸어요.
즐거운 불금보내세여
댓글 38
모스2018.07.21 07:13
계란말이예술이네요^^감자너무좋아요~♡
아르띠2018.07.21 09:06
솜씨 좋으세요. 사진보니 밥먹고 싶어져요. 입맛 없었는데♡
순천댁472018.07.21 17:14
개미오줌이 얼만큼인지?ㅋ
쌔미야냥2018.07.22 09:23
서연맘45
음식 간보고. 냄새 맡고. 좀 그렇지^^
쌔미야냥2018.07.22 09:24
우드파크55
그쵸. 남이 해준거 좋아요.
귀여워서 퍼왔는데..... 강쥐가 슬퍼보이네요. ㅠㅠ
쌔미야냥2018.07.22 09:26
활기맘
채칼로 쓱쓱했어요. 윌버가 벌에 쏘여서 어젠 병원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쌔미야냥2018.07.22 09:26
전주연38
올만에 감차채 먹으니까 맛있더라구^^
쌔미야냥2018.07.22 09:27
요기니니
잘 지내시죠? 너무. 더워요ㅜㅜ
쌔미야냥2018.07.22 09:28
달떵엄마47
핑크녹차따라서 고기두 두툼하게 썰어서 해줬지. 울신랑. 맛나게 먹던데🤗🤗🤗
쌔미야냥2018.07.22 09:28
모스
감자귀신이야. 난^^
쌔미야냥2018.07.22 09:29
아르띠
더워서 그럴거에요. 건강 유의하시구요. 잘 챙겨 드세요.
쌔미야냥2018.07.22 09:30
순천댁47
날이 쨍쨍인데. 지가 오는건지 마는건지. 내리면서 말라버렸에요😁😁😁
모스2018.07.22 09:33
쌔미야냥 저도감자귀신~~~!!^^
쌔미야냥2018.07.22 09:36
모스
난 감자는 다 좋아😻😻😻
모스2018.07.22 09:37
쌔미야냥 저두요 ! 삼시세끼먹을수있어요 ㅋ
쌔미야냥2018.07.22 09:44
모스
감자 찌지뽕😻😻😻
전주연382018.07.22 10:34
쌔미야냥 맞아요 감자채 가끔먹음 맛있더라고요
순천댁472018.07.22 10:54
쌔미야냥 여기도 비좀왓으면좋겟어요
쌔미야냥2018.07.22 11:44
전주연38
연이도 감자 좋아하지?
쌔미야냥2018.07.22 11:45
순천댁47
여기 오늘은 새벽에 한번 저녁 10시에 한번 엄청 퍼부었어요. 그랬다가 낮엔 쨍하고~~~~
전주연382018.07.22 11:45
쌔미야냥 그럼요 전 강원도사람이라 더 감자사랑.옥수수사랑 1인요
쌔미야냥2018.07.22 12:31
전주연38
I love 🌽🌽🌽+🥔🥔😻😻
전주연382018.07.22 14:09
쌔미야냥 😉😉😉😉
시니마리아2018.07.23 08:24
한국 정말 덥고 습해요...멕시코는 덥지만 건조해서 잘 몰랐는데...ㅠㅠ
쌔미야냥2018.07.23 12:40
시니마리아
여긴 요즘 비가 내려줘서 좀 시원해졌어요^^
시니마리아2018.07.23 13:04
아...멕시코도 션하다는데...ㅠㅠ
시니마리아2018.07.23 13:04
쌔미야냥 습한게 못견디겠어요
쌔미야냥2018.07.23 23:47
시니마리아
여긴 2주동안 비소식이 있어요 ㅠㅠ
시니마리아2018.07.23 23:56
쌔미야냥 힝 한국은 웁대요
쌔미야냥2018.07.24 00:41
시니마리아
그르게요. 더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