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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07.1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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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퇴원하고 홀며느리라 혼자 제사상 준비하고 하느라 바빴어요. ㅋㅋ 제사지내고 남은거 처리로 비빔밥에 생선구이요^^
댓글 28
서연맘452018.07.19 19:01
이 더운날 전부치느라 고생하셨어요~~언니~~저도 비빔밥요~~^^
혼밥하는뇨자442018.07.19 19:10
와~~비빔밥 나물 골고루 드가서 맛나겠어요ㆍ
달떵엄마472018.07.19 19:11
서연맘45 진짜 덥더라. 에어콘도 안켜고 부쳤어 ㅠㅠ
달떵엄마472018.07.19 19:12
혼밥하는뇨자44 네. 삼색나물에 콩나물 그리고 고기고추장볶음요 ㅋㅋ
서연맘452018.07.19 19:12
달떵엄마47 헉~~에어컨도 안키고 전을요~~대단하세요~~
혼밥하는뇨자442018.07.19 19:13
달떵엄마47 지대로된 비빔밥이네요
에어컨키고 하시지~
오드리될뻔47♡2018.07.19 19:13
달떵엄마47
존경스럽다..친구!
안봐도 비디오.
난도 홀 며느리라...
달떵엄마472018.07.19 19:18
서연맘45 남편이 불켜면 에어컨 안키는거라는 이상한 논리를 ㅠㅠ
달떵엄마472018.07.19 19:18
혼밥하는뇨자44그니깐요
달떵엄마472018.07.19 19:18
오드리될뻔47♡ 너두 애쓰것다^^
혼밥하는뇨자442018.07.19 19:19
달떵엄마47 이상한논리 맞네요 ㅎ
달떵엄마472018.07.19 19:24
혼밥하는뇨자44 암튼 일하면서 인제 퇴원한 사람이랑 싸움 짜증 날거 같아 내가 오늘 땀 좀 흘린다 하고 했어요 ㅋㅋ
혼밥하는뇨자442018.07.19 19:26
달떵엄마47 여하튼 날더운데 고생 많았어요 언니
안졸리나졸려402018.07.19 19:26
이더위에.. 고생하셨어용 ~~생선이랑 비빔밥 맛나보이네요~~
달떵엄마472018.07.19 19:32
혼밥하는뇨자44 긍게요. 요번주 바빠서 일찍 지나가요
달떵엄마472018.07.19 19:33
안졸리나졸려40 맛나요. 아직도 해결할 제사반찬이 남았어요. 전이랑 싸드렸는데도ㅋㅋ
사랑한스푼422018.07.19 19:45
오늘은 저희집도 비빔밥요ㅋ
달떵엄마472018.07.19 19:47
사랑한스푼42 맛나게 드세요^^
핑크녹차2018.07.19 19:57
음식 준비 하느라 고생했겠어요☹
전들 이럴때 맛있게 먹어야죠 ~
달떵엄마472018.07.19 20:07
핑크녹차 그냥 하는거죠 뭐. ㅋㅋ 사실 원래 성격대로 함 엄청 날거 같아 자제했어요
쌔미야냥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8.07.19 21:13
쌔미야냥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2018.07.19 21:13
쌔미야냥2018.07.19 21:17
난 두며느리인데도..... 홀며느리모냥 혼자 다했는데.....다 알아. 달이마음👍👍👍
병어 올만에 본다. 친정집에선 항상 5~7가지씩 음식 만들다가 시집오니까. 간단하게 만드셔서. 수월했눈데. 눈감고도 하지. 제사음식^^ 엄마 생각난다. 항상 내가 일하는부엌에 오셔서. 내가 뭐 도와주까? 하셨는데..... 겨울엔 그런 엄마의 첫제사네 ㅠㅠ
전주연382018.07.20 01:32
제사상이 참 손이 많이가죠 ...저희 친정집이 제사가진짜많아서 알죠
달떵엄마472018.07.20 06:16
쌔미야냥 언니도 많이 애쓰셨네. 엄니 생각 많이 나시죠? 언제나 언니 살피고 계실거에요
달떵엄마472018.07.20 06:18
전주연38 어렷을땐 진짜 제사가 많았던듯. 그래도 예전처럼 양을 많이 하진 않아서 괜찮았어. 종류가 많아서 그렇지 ㅋㅋ
쌔미야냥2018.07.20 14:41
달떵엄마47
나도 그렇게 생각해^^
시니마리아2018.07.23 08:26
이 더운데 제삿상을.....정말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