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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2018.07.1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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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똑 떨어져서 ~배추 두포기사와 김치담궜네요~~
냉파겸 ~입맛도 없고~~이것 저것 만들어봤어요~~
차려놓고보니 술상이네요~~
난 밥대신 알감자 버터구이요~~
뜬금없는 꽃빵은 서여니 주문요~~
닭가슴살 꼬치~~쏘야~~감바스~~알감자 버터구이~~오늘 담군포기김치~~오이냉국으로 저녁 먹어요~~^^
댓글 65
서연맘452018.07.19 19:56
핑크녹차 옹 ~~뭐니 뭐니해도 김치가 최고지~~서연아빠가 반포기를 먹더라~~
서연맘452018.07.19 19:57
달떵엄마47 와우~~역시 울 언니는 멋져부려요~~^^
핑크녹차2018.07.19 19:59
서연맘45 반포기ㅋ 고기도 삶지 그랬어~ㅎ
서연맘452018.07.19 20:01
핑크녹차 그럴까했는데 어제 제육볶음 먹어서~~이틀 연장 고기는 쬠~~저녁 뭐여?
핑크녹차2018.07.19 20:02
서연맘45 나도 어제 제육볶음 먹었는데ㅎ
지금 하고 있어
서연맘452018.07.19 20:07
핑크녹차옹 ~~맛나게해서 올려~~^^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8.07.19 21:18
쌔미야냥2018.07.19 21:19
와. 김치다. 맛있겠다.
쏘야. 너무좋아. 특히. 비엔나소시지😻😻😻한잔 똑. 하고 싶으네. 꽃빵에 빵 터졌음. 역쉬 서여니😘😘😘
서연맘452018.07.19 21:25
쌔미야냥 서연아빠가 꼭 집에서 만든 김치만 먹어서요~~통통이 비엔나로 했으요~~울 서여니는 항상 엉뚱요~~ㅍㅎㅎ
쌔미야냥2018.07.19 21:41
서연맘45
나 어렸을때 줄줄이라고 불렀어. 참 많이 먹었는데..... 여기 살면서 못 먹네 ㅠㅠ 그런 서여니 난. 너무 이뽀😘😘😘
쌔미야냥2018.07.19 21:43
달떵엄마47,서연맘45
달팽이 수퍼. 콜^^
나도 낑겨주라
서연맘452018.07.19 21:47
쌔미야냥 네 언니~~줄줄이~~저도 알아요~~오늘은 서여니가 자기 맨토는 코코 샤넬이라고~~디자이너로 세계로 이름을 알리꺼야~~해서 빵 터졌으요~~
서연맘452018.07.19 21:49
쌔미야냥,달떵엄마47 울 언니들하고 함 뭉쳐야겠는디요~~ㅍㅎㅎ
쌔미야냥2018.07.19 21:54
서연맘45
진짜로. 미리 사인하나 부탁해🤩🤩
나 예전에 닉네임이 코코10000이엇잖어. 울 강아쥐 이름이 코코. 코커 스파니엘두. 비글두. 코코. 내가 코코샤넬좋아해서 말야😅😅😅
쌔미야냥2018.07.19 21:55
서연맘45,달떵엄마47
낭 한국가는것만 기다리는데..... 요즘부쩍
서연맘452018.07.19 22:15
쌔미야냥 아~~언냐가 코코이셨구나~~울 여니랑 언니랑 디게 잘 맞을듯요~~요즘 코코사넬 자서전에 빠져서 읽고 또 읽고~~저한테 독후 얘기하고 ~~또 얘기하고~~뭐에 함 빠지면 오래가는 서여니요~~^^
쌔미야냥2018.07.19 22:27
서연맘45
난 영화도 봤는데😻😻
서여니랑 나랑 코드가 맞네😍😍
서연맘452018.07.19 22:30
쌔미야냥 네~~언니 답글 서연이 보여주면 서연이 뻘쩍 뛰면서 넘 좋아해요~~언니 사진보고는 넘 멋쟁이 이모네 했어요~~^^
쌔미야냥2018.07.20 01:07
서연맘45
아~~~~~ 좋아라^^
쌔미야냥2018.07.20 01:08
서연맘45
부엌서 일하다 이제서야 봤네 ㅠㅠ
다 자겠네
전주연382018.07.20 01:33
그래도한상 푸짐하니 먹을꺼 넘 많아요 전 감바스주세요ㅋ
서연맘452018.07.20 07:37
전주연38 옹 감바스는 항상 맛나~~
전주연382018.07.20 10:53
ㅋ맞아요 바게트랑찰떡궁합이죠😁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8.07.20 14:32
Seungyeoncho2018.07.20 14:33
쏘세지 케첩 💕👀
서연맘452018.07.20 14:33
Seungyeoncho 네 전 좀 매콤하게 고추장도 한 스푼 넣었어요~~^^
Seungyeoncho2018.07.20 14:34
포기김치 도 최고➰네요
Seungyeoncho2018.07.20 14:34
살림꾼 인정 요
서연맘452018.07.20 14:35
Seungyeoncho 네 당분간 김치 걱정 안해도 되서 좋아요~~^^
Seungyeoncho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2018.07.20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