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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시후맘 2018.06.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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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평일 집에서 남편이 밥먹는대서
잔치국수했어요 반찬필요없이 김치만 편하고
좋아요^^
댓글 16
서연맘45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8.06.29 15:06
서연맘452018.06.29 15:07
침이 꼴깍~~국수에 김치면 끝이죠~~^^
시은시후맘2018.06.29 15:15
서연맘45 넹 원푸트에 국수가 최고 ㅡ 즐건불금보내세요♡
시니마리아2018.06.29 15:21
우왕....잔치국수는 언제나 옳아요
서연맘452018.06.29 15:22
시은시후맘 네 ~~불금~~딸내미 친구들과 엄마들과 맥주파티하기로 했오요~~^^
시은시후맘2018.06.29 15:30
시니마리아 한국에서 즐겁게지내시고 계시나요^^
시은시후맘2018.06.29 15:30
서연맘45 저도 동네언니들과 치킨집가서 치소^^하기로했어요 전 소주파
서연맘452018.06.29 15:33
시은시후맘 전 울집에서~~아이들이 많아 치킨집엔 민폐라~~전 쐬맥파요~~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
시은시후맘2018.06.29 16:31
서연맘45 저희도 애들많아요7명 민폐지만 가요 ㅎ 밖에 테이블펼수있어서 ㅎ 즐건불금요
소율맘~♥쩡2018.06.29 18:14
국수..전은근손마니가서잘안해지공..친정집가믄꼭국수내놓으라한다는..ㅋㅋ요번주말도친정집국수먹으러고고~^^
혼밥하는뇨자442018.06.29 19:35
국수 좋아하는데 후루룩 먹고시프다요~~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8.06.30 00:09
쌔미야냥2018.06.30 00:10
울 신랑 좋아하는데.... 저도 함 해야 되는데요😁😁😁
시은시후맘2018.06.30 00:16
소율맘~♥쩡 맞아요 야채썰고 은근 손가긴해요 ㅎ
홍무시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8.06.30 22:24
홍무시2018.06.30 22:25
비와서 육수만들며 잔치국수만들어 먹었어요..잔파대신 양파를 썼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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