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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시후맘
2018.06.2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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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잔하고도 정신력으로 일찍일어나
현장학습가는 딸 도시락쌌어요^^
9살이라 메추리알은 패스요 ㅎ
다들 즐거운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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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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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니니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8.06.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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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8.06.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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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06.28 11:11
엄마의 사랑을 맛살하트가 대신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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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8.06.2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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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2018.06.28 12:33
정신력~~그래서 엄마는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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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시후맘
2018.06.28 12:51
쌔미야냥
ㅎ아침에 일찍서둘렀더니 피곤해서 애들 보내고 모닝잠잔거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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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시후맘
2018.06.28 12:52
서연맘45
먹어도 엄마노릇은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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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2018.06.28 12:54
시은시후맘
ㅋ 맞아요~~저도 늦게자도 꼭 여섯시 반에 일어나서 아침차려요~울딸은 아침 안먹으면 큰일나는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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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맘
2018.06.28 13:38
엄마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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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18.06.29 01:59
저도 그럴때면 스스로 토닥거려요...엄마의 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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