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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Cook 2018.06.2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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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냉국
토마토고추장볶음밥과 어울리는 상콤한 오이냉국입니다.
양파와 미역 다시마를 미리 물에넣고 불립니다.양파는 한시간정도 담가야 매운맛이 안납니다.그후 오이를 채썰고 당근과함께 넣은뒤 국간장및 양념을 넣고 간이베도록 십분정도 놔둡니다. 그후 전날 만들어논 육수살얼음과 물을부어 간을맞춥니다.
얼음을 넣으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그러면 국물맛이 왔다갔다하여 간맞추기어렵답니다. 전날 간을 맞춘육수를 얼렸다가 살얼음처럼 먹는것을 추천합니다.
댓글 15
ㄴ딸기바람2018.06.27 12:21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서연맘45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8.06.27 12:30
서연맘452018.06.27 12:31
어떤 맛일지 궁금요~~^^
시니마리아2018.06.27 12:34
시원하고 건강해 보여요
Gom&Cook2018.06.27 12:36
ㄴ딸기바람 전날얼려논 육수와 살얼음 육수가 아주일품입니다.ㅎ
Gom&Cook2018.06.27 12:37
서연맘45 상상하시는 그맛!! 그대로이십니다.ㅎ 대신 기존의것보다 야채가 간이베어 맛있답니다.
Gom&Cook2018.06.27 12:37
시니마리아 건강한맛입니다! 감사합니다!
활기맘2018.06.27 13:50
육수를 얼리는게 한수네요. 하나배웠네요.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8.06.27 14:10
쌔미야냥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2018.06.27 14:10
쌔미야냥2018.06.27 14:11
저도 육수 얼려서 얼음대신쓰는데요^^👍👍👍
냉면도 그렇구요. 😁😁😁
Gom&Cook2018.06.27 14:48
활기맘 감사합니다!!
Gom&Cook2018.06.27 14:49
쌔미야냥 헉! 저랑 비슷하시네요. 냉국베이스를 약간 냉면육수베이스죠 ㅎ
쌔미야냥2018.06.27 14:52
Gom&Cook
😁😁😁
요기니니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8.06.28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