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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당♥29 2018.06.1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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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이면 몇키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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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2018.06.12 20:19
보고싶당♥29 자연분만이 더 좋대
꼬맹이2018.06.12 20:20
보고싶당♥29 난 주변에 거의 애기엄마라ㅎㅎ
보고싶당♥292018.06.12 20:21
꼬맹이 ㅎㅎ궁금한거 있음 물어보고 그러면 동생은 좋겟당~~~
꼬맹이2018.06.12 20:21
보고싶당♥29 그치ㅎㅎ 난 아직 애기 안놓으려고ㅎㅎ 조금더 즐기다가 낳게ㅎㅎ
보고싶당♥292018.06.12 20:22
꼬맹이 근데 자분이랑 제왕 둘다 장점.단점 둘다잇는거같아ㅎㅎ자분은 회음?만째고 제왕은 배째잖엉ㅠㅠ으으으
보고싶당♥292018.06.12 20:22
꼬맹이 ㅠㅠㅠ역쉬 동생은👍👍
꼬맹이2018.06.12 20:22
난 좀더 즐길래ㅎㅎ
보고싶당♥292018.06.12 20:24
꼬맹이 웅웅! ㅎㅎ실컷 즐기다가 딱! 이쯤에 가지면 될거같아생각함 가지면댜~~~
꼬맹이2018.06.12 20:26
보고싶당♥29 가끔 빨리낳고싶다가도 다시생각하게되고하더라ㅎㅎ
보고싶당♥292018.06.12 20:28
꼬맹이 난 아기를 워낙 좋아해가꽁;;; 가졋징ㄷㄷㅎㅎ남편도 나랑 똑같궁 조카를 너무 좋아해 요세 보기 힘들지만ㅠㅠ일이워낙 바빠가꽁..출산때도 못왕ㅠㅠ엄마가오시니 다행이지만
꼬맹이2018.06.12 20:29
보고싶당♥29 나도 아기 좋아하는데 막상 가지면 내가 잘키울수있을까가 되어서
보고싶당♥292018.06.12 20:32
꼬맹이 나도 똑같엉~ 근데 해보는거징~너도나도 여자이기도하고 엄마가 될거공~ 첨부터 잘하는사람어딧것엉~잘하는사람은 잇긴하것징 ㅎ근데 드물지ㅎㅎ첨에는 힘들고 막 미치겟고 그렇겟지만 익숙해질거라 생각행..ㅠㅠ아마동..
꼬맹이2018.06.12 20:33
보고싶당♥29 잘할꺼야 언니는ㅎㅎ
보고싶당♥292018.06.12 20:35
꼬맹이 ㅠㅠㅠ설..마..진짜 잘햇음 좋것당~ 조카 태어낫을때 기저귀.분유매기는것도.재우는것도,놀아주는것도 해보긴 햇지만..막상 내자식이 태어나서 키운다카면 진짜 막..긴장되고 불안하지싶엉..
꼬맹이2018.06.12 21:37
꼬맹이 왠지 나도 그럴거같아ㅠㅠ
보고싶당♥292018.06.12 21:39
꼬맹이 넌 잘할거라~ 칭그들도많잖앙ㅠㅠ
꼬맹이2018.06.12 21:43
보고싶당♥29 그래도 막상 하면 무섭고 떨릴거같아
보고싶당♥292018.06.12 21:44
꼬맹이 큭! 맞앙맞앙! 내가 지금 9개월들어왓거등;; 딱36주얄ㄷㄷ
꼬맹이2018.06.12 21:46
보고싶당♥29 헐 낳을때 다돼어가네
보고싶당♥292018.06.12 21:48
꼬맹이 흣;;;우웅;;만삭입니당ㅠㅠ운동하래가꽁..수술한뎃놓고선 이흉..안열리면 수술하것징ㅎ 담주가면 또 확인해본다넹ㅎ
꼬맹이2018.06.12 21:49
보고싶당♥29 재왕절개 엄청아프대
보고싶당♥292018.06.12 21:49
꼬맹이 우웅..글타드라ㅜㅅㅜ이흉..그래서 열심히 운동해볼라겅..무섭기도허궁 불안하기도허궁 설레이기도향
꼬맹이2018.06.12 21:54
보고싶당♥29 딸이야?아님 아들?
보고싶당♥292018.06.12 21:54
꼬맹이 아들~~
꼬맹이2018.06.12 21:58
보고싶당♥29 그렇군ㅎㅎ
꼬맹이2018.06.12 21:58
보고싶당♥29 나도 아들하나 딸하나였으면좋겄당ㅎㅎ
보고싶당♥292018.06.12 22:01
꼬맹이 나도나도~~ㅎㅎㅎ그랫음 좋것엉
근데 대부분 아들.딸이드라~ 아..배거파서 된장찌개에 마라뭇디만ㅜㅠ 꿀맛..물벌컥벌컥마시고 나니 살거같엥ㅎㅎ남편한테 배거프다그하니 머좀사온뎅 킁~~ ㅠㅜ미안한딩 나좀 쉴겡..흐리가 아프농ㄷㄷ너도 좀 쉬엉~~ 낼 이마트도가야하공 흐흐흐 돌아다니면서 아기옷좀 눈팅해야것엉~
꼬맹이2018.06.12 22:04
보고싶당♥29 어여쉬어ㅎㅎㅎ
보고싶당♥292018.06.12 22:04
꼬맹이 웅~~~동생도 푹쉬엉~ㅎㅎ또 연락하장
꼬맹이2018.06.12 22:06
보고싶당♥29 응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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