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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나해적 2018.05.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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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너무 복잡해서 절밥도 못 먹고 네러 왔네요 제주 관음사에서
댓글 7
지연건지맘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8.05.22 18:50
활기맘2018.05.23 00:39
오랫만에 절 풍경 좋으네요. 석가탄신일 축하
쌔미야냥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2018.05.23 01:41
쌔미야냥2018.05.23 01:42
그쵸. 젤. 좋은날이잖아요^^
절밥. 못드신건. 많이 아쉽네요😩😩
혜영●••●••☕☕2018.05.23 03:57
절풍경이멋지네요.좋네요
혜영●••●••☕☕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8.05.23 03:57
시니마리아2018.05.23 21:47
저희 친정 엄뉘도 무릎 닳도록 딸 가족을 위해 열심 기도하셨던 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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