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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05.2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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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아팔라치안 조지아구간을 함께해 주셨던 젤 연장자이신분께서.저녁초대를 해주셔서 함께. 다녀오신분과 도움주신분과의 소중한 시간을 나느고 왔습니다.
제가 아끼는 화분에 꽃을담아서. 수박과 함께요^^
저희집이 아니라. 사진은 많이 못찍었어요.
준비해 주신거 나눠먹고 이야기하고.
그랬어요.
종주를 한자와 안한자의 차이가 분명 들어났었던 자리였어요. 한사람들은. 한사람끼리 통하고. 안하신분들은 부러움의 대상이었구요^^
제가 생각해도. 참. 잘한 일. 이었습니다. 데헷~~~~~
댓글 17
시니마리아2018.05.20 01:37
오우 저 나물 넣어 슥삭슥삳 비벼 먹어도 꿀맛이겠어요
시니마리아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8.05.20 01:37
쌔미야냥2018.05.20 02:01
시니마리아
전 야채파라^^
수육도 소고기도~~~~~😁
나물 넘 좋았구요. 무생채에 굴넣은거가 . 전 더 좋앗어요.
순천이2018.05.20 06:48
칭구남편어떤분이야 좋은시간이였겠다
달떵엄마472018.05.20 07:55
쌔미야냥 저도 굴생채 완전 좋아요!!! 음식들이 다 맛나보여요. 종주 축하드려요^^
활기맘2018.05.20 08:04
종주 축하👍🏻👍🏻
쌔미야냥2018.05.20 15:43
순천이
알아 맟춰봐봐 ㅋㅋ
쌔미야냥2018.05.20 15:45
달떵엄마47
집에서 다 만드셔서. 우릴 기쁘게 해주셨어.
내 어깨에 뽕 들어가지~~~~~ ㅋㅋㅋ
고마워^^
쌔미야냥2018.05.20 15:45
활기맘
넵. 감사합니다🤗🤗🤗
달떵엄마472018.05.20 17:33
쌔미야냥 ㅋㅋ 어깨뽕! 충분히 더 올리셔도 됩니다요. ㅋㅋ👍
순천이2018.05.20 21:48
바로옆에분이니 혹시
쌔미야냥2018.05.21 12:19
달떵엄마47
😁😁😁
쌔미야냥2018.05.21 12:20
순천이
나하고 목걸이 같은 색깔 ㅋㅋ
벨기에76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8.05.21 19:34
순천이2018.05.21 21:36
그러구나 후덕하게보이네남편분이
쌔미야냥2018.05.21 22:29
벨기에76
감사합니다😁😁😁
쌔미야냥2018.05.21 22:30
순천이
가운데낀사람은 울신랑하고 한살차이 시동생이야. 얼굴이 좀 크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