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아팔라치안 조지아구간을 함께해 주셨던 젤 연장자이신분께서.저녁초대를 해주셔서 함께. 다녀오신분과 도움주신분과의 소중한 시간을 나느고 왔습니다.
제가 아끼는 화분에 꽃을담아서. 수박과 함께요^^
저희집이 아니라. 사진은 많이 못찍었어요.
준비해 주신거 나눠먹고 이야기하고.
그랬어요.
종주를 한자와 안한자의 차이가 분명 들어났었던 자리였어요. 한사람들은. 한사람끼리 통하고. 안하신분들은 부러움의 대상이었구요^^
제가 생각해도. 참. 잘한 일. 이었습니다.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