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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a Chung 2018.05.1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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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손님접대
여긴 갑자기 너무 더워져서 오븐 키는게 너무 싫어서
caprese 랑 몇가지 Finger food 만들었어요.
댓글 7
활기맘2018.05.17 01:07
더운날은 불앞에서 요리하기가 힘들지요. 음식들도 예쁘고 정갈하네요. 사시는곳이 어디신가요?
쌔미야냥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8.05.17 02:13
쌔미야냥2018.05.17 02:13
카프레제 좋아요😁😁😁
Eunha Chung2018.05.17 02:42
저는 Lawrence , Kansas 시골에 살아요. 한국장보려면 45 분 운전해서 가야하기때문에 진짜 한국 나물같은게 그리울때가 많아요. 활기맘은 어디에 계세요? west 쪽이신거 같은데
활기맘2018.05.17 04:49
Eunha Chung 반가워요. 저는 las vegas, NV 입니다. 🌸🌸
쌔미야냥2018.05.17 13:52
Eunha Chung
만나서 반갑습니다. 전 Atlanta , GA에서 살고 있습니다^^
Eunha Chung2018.05.19 09:48
쌔미야냥, 활기맘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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