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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나해적 2018.04.1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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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작업한 고사리 그리고 한가로히 누어자는 말 사람이 옆에 가도 모르고 자고 있네요 😁😁😁
댓글 13
새콤달콤40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8.04.12 12:19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8.04.12 12:24
쌔미야냥2018.04.12 12:25
고사리도 좋은데..... 누워자는 말에 눈이 한참 더 머무네요😍😍😍
동지나해적2018.04.12 12:32
새콤달콤40,쌔미야냥 ㅋㅋ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핑크녹차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8.04.12 12:38
Seungyeoncho2018.04.12 12:55
말도 저리 누워 자네요 🐎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8.04.12 12:55
동지나해적2018.04.12 13:36
핑크녹차,Seungyeoncho 네😄😄 천적이 없으니 맘껏 잘수 있겠죠?
준바맘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8.04.12 13:55
전주연38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8.04.12 14:39
지지40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8.04.12 14:54
동지나해적2018.04.12 15:44
준바맘,전주연38,지지40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va22018.04.13 22:50
난 이집이 참 정감이 가네요 제주도 사시나봐요?
제주 고사리는 유명하단 말은 듣어는데 부럽네요
저는 유월초에 고사리 꼭으로 다니는데 올해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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