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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헝그뤼 2017.11.0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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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 병원갔다 장보러 가는길에 있던 분짜집
요며칠 분짜가 땡겼는데.......
결국 못참고 혼자 먹네요..ㅋㅋㅋㅋ
댓글 6
전주연38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7.11.02 18:55
혜영●••●••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7.11.02 19:06
별이77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7.11.02 19:09
서연맘44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7.11.02 19:25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7.11.03 14:44
쌔미야냥2017.11.03 14:44
다 맛나겠어요.
전 물에 빠진거 못먹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