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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ㅁl28
2017.09.23 00:53
5
1
오늘은 모처럼 쉬는 마누라가 수육해주네요
두툼하게 썰어서 씹는맛이 있어요
막걸이랑 한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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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77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7.09.2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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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7.09.23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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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2017.09.23 06:46
수육이 도틈하니 맛나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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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이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7.09.2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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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7.09.23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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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네밥상♥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7.09.2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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