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 탱글탱글하니 너무 맛있겠다.준우재이 나무 예뻐^^재이는 완전아가씨네~울윤아는 언제 이렇게 윤아처럼 이삔치마입고 새들신고 다니나?ㅎㅎ치마는 걸어다녀야 입혔을때 이쁜거같애^^지금 나 당진 왜곡마을와있어ㅎ가족여행^^다들자는데 난 잠이안오네.바다에 나가고싶어ㅎ근데 테라스만 나가도 너무 추워서 그리고 무서워서 밖에는 못나가겠어.12시에 어언 2년만에 혼자 맥주한캔마셨더니 가슴이 벌렁벌렁ㅎㅎ그래도 오랜만에 마시니 찌릿찌릿 알딸딸 너무 좋았어ㅎㅎ
창현맘^^41
드뎌 한잔 했구나. 나두. 큰애 가져서 친구집에 초대받아서 같는데 내가 젤 좋아하는 하이네켄이 똭. 근데. 아이 가졌다고 못 먹었었던 기억이. 그게 나중에 보니 스트레스더라고.... 지금은 빨랑 컷음 하지만. 금방 커. 금방 커서 윤아 이뿐 옷 입고 다닐거야. 걱정마 지금 현실에 충실 하면 되는거 같아. 나중에.
뭔 소린가 알게 될거야. 내가. 해 보니까 말야^^
내사랑 준우,재이 1년?멀다ㅍㅎㅎ그럼 준우재이 유모차졸업하면 울 윤아한테 물려주는거다~꼭 약속^^말 꺼내는데 좀 조심스러웠는데 좋게 받아줘서 꼬마워~어제는 농촌테마파크갔다가 바람좀쐬고 오는길에 흑염소탕먹고왔는데 그집 맛있었어.다 먹고 나오면서 ''아 사진''그랬다니깐ㅎㅎ날 더 좋아지고하면 얼굴도보고 밥 먹고 커피도마시고하자..용인사는사람 언니랑 나랑 그리고 또 한분있잖아.언제 날 잡아서 만남같고하자..그럼 진짜 좋을것같애^^
내사랑 준우,재이 가면 준우재이 좋아하겠다^^.날 더 따뜻해지면도시락싸고 돗자리가지고가서 원두막하나 잡고 있으면 하루종일있어도되겠던데ㅎㅎ어제 우리가11시정도에 도착했는데 원두막빈곳이없었어.어차피 돗자리도안가지고갔지만 자리잡을려면 일찍가야하겠더라..진짜 용인한번 뭉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