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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 엄마 2017.03.0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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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육원에서 소풍가는날 입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도시락을만들었어요. 나머지는 아이가 잼있게 즐길수만 있으면 되는데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기대하면서 속마음을 문자로 적어봅니다. 📝
댓글 12
내사랑 준우,재이2017.03.07 19:29
이뿌게 만드셨네요 저두 아이 봄소풍땐 꽃주먹밥 해봐야겠어요~~^^
혜영❤❤♡2017.03.07 19:52
예쁘게만들어셨네요🐵🐰🐯🐻🐘🐫🐯🐻👍👍👍👍👏👏😊
서연맘44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7.03.07 20:12
벼리동이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7.03.07 20:37
벼리동이2017.03.07 20:37
넘 이뻐용
혜영❤❤♡2017.03.07 21:20
동물원넘예쁘네요👏👏👏👍👍😀
훈이 엄마2017.03.07 22:09
내사랑 준우,재이 봄에 꽃주먹밥 딱인듯 싶어요 ~😊
훈이 엄마2017.03.07 22:10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
담앤 또 멀 만들까 고민되네요
Milk Mommy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7.03.07 22:49
행복만땅ᆞ49♡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7.03.07 23:35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7.03.08 03:11
퍄노샘492017.03.08 03:37
괜히 봤어요 입에 침이 너무 고이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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