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서윤♥서정맘 2017.01.11 09:31
5 73
오늘 아침은 이불속에서 헤어나질 못하겠어요.
지난주에 봄날처럼 따뜻하게 지내다가
급격히 떨어지는 기온때문이죠.ㅠ
따뜻한 이불속에서도 나오기싫어서
아침은 최고로 간단간단.ㅋ
식빵구워서 누텔라 발라서 바나나 올리고
딸기쨈 발라서 슬라이스 사과 올리고 우유한잔.
스피디하게 먹고난후, 커피 내리네요~~
댓글 78
발레리나472017.01.11 12:29
전주연38 익숙해져서 이젠 괜찮아
전주연382017.01.11 12:30
발레리나47 ㅋㅋㅋ다행이네요~전 추워져서 방콕중요
발레리나472017.01.11 12:31
전주연38 춥긴 무지춥네ㅠ
전주연382017.01.11 12:31
발레리나47 영하 8도9도드라고요 ㅠㅠ언니도 감기 안걸리게 조심해요
발레리나472017.01.11 12:33
전주연38 벌써 감기걸려 기침심하게 했더니 갈비뼈실금ㅎ
꼬기사랑412017.01.11 12:38
발레리나47 언니~~^^
무지춥네요. 저번주까지 날씨괜찮더니
급 추워지니 적응이ㅎㅎ
꼬기사랑412017.01.11 12:38
발레리나47 갈비뼈에 실금이ㅠㅠ
병원다녀오셨어요?
꼬기사랑412017.01.11 12:39
아카시아♬ 앙~저녁에 먹으러갈껭~^^♡
꼬기사랑412017.01.11 12:39
전주연38 난 졸린디~
한숨잘까생각중이네ㅎㅎ
발레리나472017.01.11 12:40
꼬기사랑41 같다왔징 진통제뿐야 저혼자붙길 기다리는수밖에ㅎ
전주연382017.01.11 13:07
발레리나47 어머....심한데...병원입원해야되는거 아녜요?
전주연382017.01.11 13:07
꼬기사랑41 ㅋ꿀잠 자고 일어나
내사랑 준우,재이2017.01.11 13:19
누텔라 못먹어봤어요 다들 좋아하는 맛이 궁굼하긴한데 선뜻 안사게되네요 제가 단걸싫어해서그런지 ㅎㅎ
서윤♥서정맘2017.01.11 13:28
발레리나47 왜그리 부실한겨? 친구.
몸 잘추스리고 ... 아프지말게나.
서윤♥서정맘2017.01.11 13:29
내사랑 준우,재이 그냥 진한 쵸코맛이야
그래서 악마의 쨈이라고 부르지.ㅋ
발레리나472017.01.11 13:34
전주연38,서윤♥서정맘 습관성이라 괜찬아 기둘리면 붙겠지ㅎ
영심이●••○°°2017.01.11 14:31
달콤하니 맛났겠어요. 즐건오후보네세요😊
예진맘쑤니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7.01.11 14:45
전주연382017.01.11 14:55
발레리나47 ㅜㅜ넘 힘드시겠다...
꼬기사랑412017.01.11 15:41
발레리나47 가만히 계셔요.
움직이지마시고 언니 넘 힘들어서 어케해요~
촌아짐2017.01.11 15:46
커피주세요~~~~~~~
코코100002017.01.11 16:13
전주연38
연아 고마워^^
코코100002017.01.11 16:16
꼬기사랑41
꼬사야 고마벙^^
cuore♥♥2017.01.11 16:31
나른..조금 무력해지는 오후에 요 달콤한오픈샌드위치~커피, 한잔과함께 좋은사람들과 대화..그립다
서윤♥서정맘2017.01.11 16:54
cuore♥♥ 함께 하실래요?^^
앨제2017.01.11 17:04
애들은 누텔라 좋아하더라~ㅎㅎ
나는 너무 단거같아서 애들만 멕여
나도 바나나 식빵에 블랙 커피 한잔줘
서윤♥서정맘2017.01.11 17:27
앨제 그래서, 아주 눈꼽만큼 발라서... ㅋㅋ
얼마든지 드리지요~~😘😘
조밍키2017.01.11 17:52
꼬기사랑41,전주연38,발레리나47 지금 댓글 봤네요ㅡ0ㅡ 즐거운하루들 보내셨어요?? 벌써저녁때. . 맛난저녁들하셔서 많이 올려주셔용~~😘
조밍키2017.01.11 17:55
서윤♥서정맘 이제 게으름 피우시지마시고 자주자주오시기용ㅋㅋ친구왔다가서 답글이 너무 늦었어요~~^^;;
퍄노샘49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2017.01.11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