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비가 내리네요.
어쩐지 허리가 아프더라니(...)
비오는 날 괜히 센티해져서 싱숭생숭해지시는 분들을 위해
바삭바삭 맛난 김치전에 밥을 넣어본 김치밥전입니다.
밥이 들어있어서 묵직하니 한끼 식사로도 좋고요,
전 특히나 밥이 바삭하게 구워진걸 좋아해서 맛나게 묵었답니다~~
잘익은 김치 1줌(+김치국물), 양파 1/2개, 밥 1주걱, 부침가루 1/2컵, 달걀 1개
밥을 넣으니깐 물이 필요가 없드라고요.
넘 빡빡하다 싶으면 물로 조절하시면되요.
김치국물 좀 넣어주고 하니깐 살짝 되직하긴
하지만 주걱으로 잘 펴주니깐 맛나게 구워지드라고요.
약간 큼직한 전 2판 분량입니다.
저녁때 만든거라 양을 적게 만들었거든요.
1. 김치와 양파는 총총 잘 썰어서 다른 재료와 한데 넣고 섞어줍니다.
김치국물도 약간 넣어줬어요.
2. 기름둘러 달궈진 팬에 바삭하게 부쳐냅니다.
겉에도 노릇하게 익은 밥이 보이시지만 속에도 밥알이 콕콕
막걸리와 비오는날에 같이 먹으면 제격이지만
간식으로 먹은거라 술은 생략했죠.
바삭바삭하게 익은 전.. 그 속에 밥
(역시 밥이 최고~~ >ㅂ
비오지만 즐거운 일 많으셨음 좋겠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1큰술(1T, 1Ts) = 1숟가락 |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
---|---|
1작은술(1t, 1ts) |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
1컵(1Cup, 1C) |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
1종이컵 | 180ml |
1oz | 28.3g |
1파운드(lb) | 약 0.453 킬로그램(kg) |
1갤런(gallon) | 약 3.78 리터(ℓ) |
1꼬집 |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
조금 | 약간의 2~3배 |
적당량 |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
1줌 |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
크게 1줌 = 2줌 | 1줌의 두배 |
1주먹 |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
1토막 | 2~3cm두께 정도의 분량 |
마늘 1톨 | 깐 마늘 한쪽 |
생강 1쪽 |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
생강 1톨 |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
고기 1근 | 600g |
채소 1근 | 400g |
채소 1봉지 | 200g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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