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카레와 잘어울리는 인도빵 - 난 (non butter)


안녕하세요~
이건 전에 탄두리 치킨 해먹을때 같이 해먹었던 난인데요,
같이 올리려다가 길어서 따로올려보아요~
담백하고 쫄깃하니 넘 좋더군요.
저는 좀 두껍게 한것도 있지만 굽다보면 부풀기도 하고 글트라고요.
원래 화덕같은데 벽에 붙여서 굽는다지만 여건이 안되는 관계로;;
그냥 후라이팬에 구워봤어요.












강력분 225g, 설탕 1작은술, 소금 1/4작은술, 인스턴트 이스트 1작은술(5g 정도)
미지근한 물 100g, 우유 50g, 포도씨유 35g


원래 녹인 버터를 넣는데 저는 포도씨유로 대체해봤어요.







1. 두번 체친 밀가루, 설탕, 소금, 이스트를 준비하여 한데 넣습니다.
설탕,소금과 이스트는 만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2. 이스트를 밀가루로 코팅하듯이 잘 저어 섞어줍니다.

3. 물과 우유를 넣고 반죽해줍니다.
물과 우유는 상호호환이 가능합니다.
저는 반죽이 질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상태를 봐가면서 더 추가한답니다.

4. 반죽이 어느정도 되면 포도씨유를 넣고 반죽해줍니다.
기름류를 미리 넣으면 반죽에 물이 흡수가 잘안되기 때문에
후에 섞어주시는게 좋아요.
(반죽은 총 10~15분정도 하시면되고 표면이 매끈한 상태가 될때까지해주세요.)









5. 발효는 1시간 정도 시켜줍니다.
반죽이 2배가량 부풀때까지 해주시면 되요.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비닐이나 면보에 덮어서 오븐이나 따뜻한 물을 이용하는 등
기타 여러방법으로 해주심 됩니다.





6. 4등분 해서 덧가루 살살 뭍혀서 납짝하게 밀어줍니다.
나뭇잎이랄까요, 살짝 길쭉한 짚신벌레 같이 밀어주심됩니다.
좀 도톰하게 했는데 이것도 나름 쫄깃함이 있어요.





















카레를 찍어먹어도 맛나고 그냥 먹어도 담백하니 맛나답니다.
완성된 모양보고 '아 또 망했구나'했는데 정말 담백하고 맛나드라고요~
카레는 그냥 일반 카레를 만든거라 별도 레시피 없습니다.
담에도 또 만들어먹어야겠어요.
(따따베에서 주인공이 첨에 만들었던 산모양 난이 생각나네요;)

그럼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아직 후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