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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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무생채는 모양이 일정하고 길쭉해야 맛이 좋습니다.
무채 썰기가 서툰 두리문은 채칼을 사용합니다.
채칼을 사용할 땐 정말로 조심!!!
무채는 600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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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무생채 무침의 야채는 마늘 다진 것 2숟갈만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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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고춧가루 2숟갈, 원당 1 숟갈, 마늘 다진 것 2 숟갈, 액젓 2숟갈 반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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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무생채를 잘 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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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무채를 무치다가 맛도 확인하고, 신맛과 단맛, 짠맛을 식성에 따라서 조금씩 첨가합니다.두리문은 식초를 조금 더 첨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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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무생채 무침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소금에 절이지 않고 액젓만 넣어도 너무나 맛이 좋습니다.
액젓은 어떤 액젓도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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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무채 무침은 그릇에 담아 밥과 같이 맛있게 먹습니다. 수분도 적당하고, 아삭한 식감과 달콤함과 새콤함이 공존하는 아주 기분 좋은 무생채 무침입니다.
두리문 무채 무침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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