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지단과 청상추 야채 겉절이
달걀 지단과 청상추 야채 겉절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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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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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3먼저 청상추를 손질합니다 미지근한 물에 청상추 적량을 덜어 꼭지 제거, 세척을 합니다 이후엔 물기를 빼어 내어 2cm 간격으로 모양 그대로인 결대로 썰어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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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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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3오이고추도 3 개 흐르는 물 , 세척 후 얇게 어슷하게 썰어줍니다 (고추는 청양고추를 쓰셔도 좋지만, 청양초 같은 경우엔 양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이 고추는 마트에서 세일을 하기도 하였고 아삭한 식감이 포인트이고 제가 좋아하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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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3피망류도 흐르는 물에 가볍게 세척 꼭지 제거 후 색감을 낼 사용할 만큼만 썰어 내어 반대로 0.5cm 간격으로 준비 (피망류는 앞으로 썰어 내면 야채에서 수분감이 흘러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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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3마늘 5~6 개는 흐르는 물 , 꼭지 제거 칼 등으로 으깨어 다져서 준비 (마늘의 꼭지는 암을 일으키는 성분을 가지고 있으니 반드시 제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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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3달걀은 흐르는 물에 세척 후, 달걀은 대부분 공장이나 양계장에서 나오기 때문에 겉 표면의 이물감이 묻어 있어 깨끗하게 제거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달걀 소금 간 살짝 풀어서 채에 내려 달걀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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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3팬을 조금 예열한 후, 올리브 오일 코팅 달걀물을 국자로 1~2 국자 골고루 펼쳐 풀어줍니다 팬을 살짝씩 돌려가며 사용하시면 수월합니다 (불의 온도는 중약불) 달걀이 겉 표면이 익으면 젓가락으로나 살짝 겉을 떼어 내어 줍니다 쇠젓가락은 팬의 코팅을 상처를 낼 수 있기에 나무 젓가락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불의 온도 중약불 조절 반대로 뒤집어 반대로 뒤집을 시엔 기름의 양 팬의 열감의 온도로 손목 스냅으로 팬을 뒤집어 줄 수가 있고 달걀 지단의 중앙 부분에 젓가락이나 조리 도구를 넣어 지단을 살짝 들어 반대 방향으로 똘똘똘똘 굴려 주듯 풀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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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3달걀 지단은 1.7cm 정도의 간격으로 썰어서 준비해볼게요 (식감, 맛 배분, 총합적으로 양념에 배합시 비쥬얼 정도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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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3볼에 야채들을 투입해 소금 간 살짝 일회용 장갑으로 살살 조물조물 다진 마늘 조물 조물. 식초로도 새콤 절여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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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3야채에서 나온 수분 소금 식초물을 가볍게 2~3회 따라내어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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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3참기름도 기호에 맞게 이 후 고춧가루로 색감 향 조물 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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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3청상추도 넣어 줄게요 (처음에 섞는거 보다는 이 후에 섞는게 야채의 간 베임 본연의 향 비쥬얼도 한 몫 해요)~ 통깨도 준비 조물 조물 야채의 재료 배합은 간이 혹여 좀 강하다 싶으면 남은 여분의 야채를 추가하여 간을 조절하시면됩니다 기호에 맞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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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3플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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