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제철요리 #대하요리 #대하관자버터구이만들기 #화이트와인안주 #진한대하의맛
가을이 오면 제철 해산물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해산물이나 회를 먹어도 되나 싶어지기도 합니다. 대하철이니 그래도 대하를 구입해서는 찔까? 구울까? 고민하다가는 오랜만에 버터구이를 만들었습니다. 통마늘도 넣어 주고 가리비관자도 넣어서 식감을 풍족하게 해주면서 간은 마늘허브소금으로 해주었습니다 버터와 마늘, 그리고 소금은 정말 잘 어울립니다. 화이트와인이 생각나게 하는 대하관자버터구이입니다.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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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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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가을이 오면 제철 해산물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해산물이나 회를 먹어도 되나 싶어지기도 합니다. 대하철이니 그래도 대하를 구입해서는 찔까? 구울까? 고민하다가는 오랜만에 버터구이를 만들었습니다. 통마늘도 넣어 주고 가리비관자도 넣어서 식감을 풍족하게 해주면서 간은 마늘허브소금으로 해주었습니다 버터와 마늘, 그리고 소금은 정말 잘 어울립니다. 화이트와인이 생각나게 하는 대하관자버터구이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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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새우와 더불어서 함께 버터구이를 할 것이, 팔보채를 하고 남겨 놓았던 가리비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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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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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잘 볶다가는 대하와 관자를 넣어 주고, 버터도 넣어서 센불에서 달달 볶아 주듯이 구워 줍니다. 앞뒤로 볶아 줍니다. 여기에 소주나 고량주를 넣고 불쇼를 벌려도 좋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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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간은 마늘허브소금으로 해 주었습니다. 골고루 잘 섞어가면서 앞뒤로 구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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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그런 후에 토치를 사용해서 불향을 입혀 줍니다. 새우가 붉은빛을 돌면서 다 익었다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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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탱탱하게 살이 오른 대하의 맛은 랍스타가 부럽지 않았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목넘김이 좋은 관자도 조화로웠습니다. 마늘향과 버터의 고소함이 함께 느껴지는 대하관자버터구이 완성입니다. 대하의 머리도 쪽쪽 빨아서 먹어야 합니다. 신선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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