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염식 소금으로 추천하는 쌀코지로 만든 토마토 소금코지
저염식 소금으로 추천하는 쌀코지로 만든 토마토 소금코지 만드는 방법, 누룩과 코지는 다른 발효식품입니다. 원래의 한국식 쌀누룩이라 불리는 것은 "찹쌀이나 멥쌀가루를 약간 쪄서 단단히 밟아 솔잎에 싸서 띄운 누룩을 말하는 것으로 미국(米麴)이라고 하기도 한다. "라고 백과 사전에도 나와 있습니다. 이와는 다르게 쌀코지는 황국, 백국 등의 균을 쌀알 하나하나에 입히는 방식이에요. 이 점이 바로 쌀누룩과 쌀코지의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아무나 
저염 저당 쌀코지 발효 식단을 소개하고 있어요.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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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3토마토는 껍질을 벗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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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3토마토 꼭지를 따고 밑에 +로 칼집을 넣어 살짝 삶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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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3이때 토마토의 껍질이 벗겨지기 시작하면 꺼내세요. 너무 일찍 꺼내면 벗겨지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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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3살살 손으로 문질러도 벗겨지는 토마토 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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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3토마토는 갈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알맞은 크기로 썰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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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3토마토즙 기준으로 400g으로 맞춰 쌀코지와 섞습니다. 쌀코지가 냉동실에 있었다면 미리 꺼내두어 실내 온도와 비슷한 온도로 맞춰 둡니다. 급하게 냉동실에서 꺼냈다면 손의 열감을 주어 쌀코지의 온도를 올려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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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3저는 토마토가 집에 있어서 생토마토를 사용했지만 토마토 주스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만 토마토 주스를 사용하실때엔 무염, 무설탕으로 구매해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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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3보온으로 6~7시간 둡니다. 60도가 넘으면 균이 사멸할 수 있어서 보온 밥솥의 온도가 높지 않도록 수시로 체크를 하며 온도가 높을 경우 뚜껑을 잠시 열어 열기를 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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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37시간 후에 요런 모습 이렇게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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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3하지만 이번에는 저염식 소금인 토마토 소금코지를 만드는 거라 한주 소금을 2스푼 넣어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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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3소금은 죽염을 사용해도 좋아요! 소금을 섞고 냉장실에 일주일 두었다가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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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3요렇게 일주일 후 저염식 소금으로 추천하는 누룩소금이 아닌 토마토 소금코지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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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3요리에 사용하기 편하도록 갈아서 냉장 보관하면서 볶음 요리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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