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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된장국 바쁜 아침 간단한 아침국 미소된장 없이 미소된장국맛 내기 비법
아침에 간단하게 국을 하나 끓여두면, 하루 세 끼 밥 차리는 것이 좀 수월해집니다.

오늘은 무슨 국을 끓여볼까 고민하다가 속 편한 된장국을 끓여봤어요.

아이가 미소된장국을 좋아라하는데 집에 미소된장은 없지만 아주 비슷한 맛을 낼 수 있거든요.

내맘대로 비슷한 맛 내기 방법으로 된장국을 끓여봤습니다.
2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
양념
노하우
  • 두부 보관법
  • 미역 조리법
  • 건다시마 조리법
  • 된장 조리법
  • 쯔유 조리법
조리순서
쿡팁
우리나라 된장국과 미소된장국의 가장 큰 차이점은 마늘맛의 유무입니다.

한국식은 마늘이 들어가서 깊고 풍성한 맛을 주잖아요, 일본식 된장국은 깔끔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좋겠네요.

쯔유에 감칠맛이 있어서 다른 양념이 없어도 딱 간도 맞고 괜찮습니다.

호박대신 팽이버섯이 들어갔으면 더 완벽했을뻔했어요.

다음에는 팽이버섯 넣고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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