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개의 레시피 에디터입니다.
오늘은 주부들 필수템 #낭띠 나물 짤순이 제품을 리뷰해볼게요.
추석에는 더 많은 반찬을 해야 하기에
걱정 가득한 주부님들 주목 *_*
손으로 꼭꼭 나물 물기 짜느라
힘들어하시는 주부님들을 위해 가져온 나물 짤순이!
만.레 에디터가 사용해 본 후기 고고 =D
먼저 나물 짤순이 재질이 플라스틱처럼 보였다면
그것은 착각!
플라스틱은 힘주면 부러지기 쉽잖아요?!
요 나물 짤순이는 인체에 무해한 PE 재질이고,
탄성이 강해서 휘어질 순 있지만 부러지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재료를 담는 통, 눌러주는 판, 손잡이가
모두 분리되어서 사용 후에도 깔끔하게 세척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ㅎㅎ
뒤집어보면 이렇게 바닥과 사방에 틈이 있어
물기가 쭉쭉~ 빠질 수 있는 구조랍니다.
데친 숙주와 시금치를 나물 짤순이에 넣어
꼭꼭~ 짜보기!
물이 이렇게나 많이 나오다니?!
나물 반찬을 할 때는 물기를 확실하게 짜야
간도 골고루 잘 배고 무친 후에 물기가 생기지 않는다구욧!
나물 요리를 할 때마다 힘주지 않아도 되고
제품이 가볍기 때문에 한 손으로도 충분히 물기를 짤 수 있답니다!
궁금해 궁금해 +_+
만.레 에디터가 알려드립니다! 더 자세한 리뷰 타임!
Q. 나물만 짤 수 있나요?
NOPE!!
두부, 다진 김치, 다진 고기 등 만두소 재료들도
충분히 나물 짤순이로 물기를 짤 수 있는데요!
틈새로 재료가 빠져나올 수 있기 때문에
면포로 한번 감싸준 후에 짜면 된답니다 :)
Q. 나물 짤순이 크기가 궁금해요!
생각보다 크기가 크진 않았어요.
두부 1모 보단 살~짝 작은 크기였는데요.
한 번에 재료를 너무 많이 담으면 물기가 골고루 짜지지 않잖아요?
데친 시금치 한단은 넉넉하게 들어가고도 남았답니다~
손으로 짜는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을
손쉽게 짤 수 있어서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평소에도 집에서 반찬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구요.
특히 다가오는 추석에 제사 나물도 이것저것 해야 하고,
가족끼리 오순도순 만두도 빚고 싶지만
제일 손이 많이 가는 재료 준비에 벌써 걱정이 앞서잖아요 =_=
모든 재료의 물기를 제대로 짜야
비로소 실패하지 않은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
다들 아시죠? ^_^
오이지 같은 재료는 손으로 짜면 더욱 힘들기도 하고
냄새가 손에 배기 마련이지만!
낭띠 나물 짤순이 짜요짜요로 간편하게 물기를 짤 수 있어요 ㅎㅎ
한번 구입하면 정말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구인 것 같아 추천합니다!
★★★★☆
- 만.레 에디터 한씨-
만.레 에디터의 리뷰로
낭띠 나물 짤순이 짜요짜요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 리뷰로 찾아올게요:)
* 이 콘텐츠는 제품을 소개하고자
만개의레시피가 직접 사용해보고 제작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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