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식 더비비고] 차돌우렁된장과 두부청국장으로 만든 삼색찰현미전병
구수하고 짭짤한 된장과 청국장 톡톡 터지는듯한 현미찰밥이 잘 어우러진 찰현미전병입니다.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를 만들어줍니다.
2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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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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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비고 두부청국장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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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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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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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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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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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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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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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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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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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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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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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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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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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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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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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5재료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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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5고슬하게 지은 찰현미밥에 참기름 1t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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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5냄비에 물과 올리브유 1t 를 넣고 끓으면 불린당면을 살짝 데쳐 채반에 받쳐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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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53의 당면을 잘게 썰어 약간의 참기름과 소금 한꼬집을 넣어 섞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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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5배추김치잎은 꼭짜서 참기름에 버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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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5볼에 찰현미밥과 비비고 차돌우렁된장과 두부청국장을 각각 60g을 섞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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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5부추와 파프리카는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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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5믹서에 부추와 물 100ml를 넣고 갈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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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5빨강 노랑 파프리카도 8과 같이 갈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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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5갈아둔 반죽에 밀가루 6큰술을 각각 넣고 잘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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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5팬에 올리브유를 살짝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 넣고 전병피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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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511과 같이 빨강 노랑 파프리카도 익혀 전병피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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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5전병피에 배추김치잎을 올리고 더 비비고 양념을 한 찰현미밥을 잘 감싸 말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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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513에 데친 부추로 묶어 전병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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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5쌈채소는 얇게 채친 후 두 가지 더 비비고 양념 소스를섞어 사이드 메뉴를 만듭니다
- 전병피를 만들 때 기름 두른 팬을 먼저 달구고 약불에서 반죽을 익히면 쉽게 뒤집기가 됩니다. 전병을 쌀때 배추김치잎이 넓으면 밥이 잘 감싸져 전병을 말 때나 썰 때 보기도 좋고 편하게 준비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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