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란자네> 가지와 토마토쏘스의 만남
가지와 토마토쏘스의 궁합은 치킨와 맥주 뺨친다는 사실...!!!
멜란자네는 이탈리아어로 "가지"입니당.
완성된 멜란자네만 먹어도 너무 맛있지만,
바게트 등의 빵이랑 같이.. 와인이랑 같이..
행복한 식사 하셔용 ♥
1인분 
15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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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시작 전 준비할 것.
1. 양배추채칼을 사용하여 가지를 얇게 포 뜹니다.
2. 체다치즈를 길게 찢어서 포 뜬 가지에 올리고 돌돌 말아놔요. (따로 고정시킬 필요는 없어용)가지 1개, 체다치즈 2장포가 얇게 잘 떠지면 돌돌 잘 말린 채로 유지 됩니당 -
STEP 2/4팬에 올리브유(혹은 그냥 기름) 두르고 달구어요.
마늘과 편마늘을 넣고 볶아주세요.얘들 볶을 땐 기름 마구 튀니까 약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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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토마토쏘스를 넣고 소금을 살짝 뿌려주세용.토마토쏘스 200g, 소금중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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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치즈 넣고 말아둔 가지를 팬에 예쁘게 올려요.
얇게 포 못 떠서 말리지 않은 남은 가지와 남은 치즈는 가운데에 올리면 돼용.
뚜껑이 있다면 뚜껑을 덮고 보글보글 잠시 끓이면 완성~!!중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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