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매실청 거르기 벌써 90일 매실장아찌는 덤이네
요즘 6월에서 7월 초여름이면 집집마다 매실엑기스 많이 담그실 텐데요. 은하계맘도 6월 초에 단양 청매실 사다가 매실청 담그기 했답니다. 항상 친정엄마께서 보내주시는 것만 먹다가 결혼하고 처음으로 매실효소를 담가보려고 도전을 했어요. 처음 담가본 거라서 노하우가 없는지라 실수도 조금 있었어요. 과발효로 인한 거품, 하얀 곰팡이가 대표적인 예이지요. 초반에 약간의 문제점이 있었지만 잘 극복하고 3개월이 지난 지금 아주 잘 숙성되었답니다.
4인분 2시간 이상 초급

요리 블로거 10년차, 푸드인플루언서 은하계맘이예요~

재료
노하우
  • 고추장 조리법
조리순서
쿡팁
매실청 거르기 좋은 시기는?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면, 매실액을 거르는 시기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더라고요. 첫째, 90일 이전 둘째, 90일~100일 셋째, 1년, 2년 이상 (장기간) 잘 모를 때는 일단 저는 친정엄마께 여줘 봅니다.^^; 얼마 전에 전화로 여쭤보니 엄마께서는 항상 90일~100일 사이에 거르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엄마처럼 90일 이후에 거르기로 했어요.
아직 후기가 없습니다.
매실장아찌 맛보장 레시피